[제1회]
그렇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그는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내게 와 주었다. 모든 병실에 거의 불이 꺼져있었고..아이도 잠들어있었다. 아이가 깰까 걱정은 되었지만..잠시니깐..하는 맘으로 달려나갔다. "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야.." " 자! 받아라..." 주머니에서..
1편|작가: jerry|글번호: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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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꽃들이 하나,둘 피고 연두빛 나뭇잎이 점점 초록빛으로 변하고 있 었다. 정희의 작은 차가 그 밑으로 지나가고 그 뒤로 많은 차들이 지나간다. 차안에서는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이 흐른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낙산해수욕장 승환이 꼭 같이 오자고 한..
그때그시절그사람들은 1
-안녕 하십니까? 저는 원래 수필 작가(?)인데 소설을 쓰고 싶고, 소설 쓰는 분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끼워 주십사 하고 이곳에다 저의 출간된 수필 60여편중에 하나씩 올려 볼까 하오니 잘 부탁 드립니다.- 제목: 껌. 30대 중반 이상의 연령층에 있는 사람들 중..
[제3회]
-엄마 유진이 햄버거 먹구싶다. -으~응, 그래? 우리... 요란하게 휴대폰 벨소리가 울린다. (엄만가?) -네, 여보세요? -희주야! 너 어떻게 된거야? 지금 어딨어? 나 방금 니시댁에 전화했다가 깜짝 놀랐어. 어떻게 된거야 도대채... -진희야 숨좀 쉬구,..
[제1회]
계원 예술고등학교 의학과 빛나: 차렷,경례 아이들:안녕하세요. 선생님:아참!빛나야 지금 시청각실로가서 선생님좀 도와 드려라 빛나:네 시청각실 선생님:이 일좀 도와줘 빛나:네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이 지나고 저녁 5시.. 학교가 끝나고....현진이가 시청각실에 왔다..
1편|작가: qkrwkrrk|글번호: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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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자욱한 안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바로 이 안개 속에 파묻힌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을 나름데로의 이유로 갖다 붙이면서 그렇게 합리화를 시켜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하는생각이..
1편|작가: 김삿갓|글번호: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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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욱은 계속해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고, 나는 갈증이 심해 연신 위스키를 비우고 있었다. 그가 미란을 만난건 춘천의 어느 장례식에 내려가던 길, 갓길에서 비상등을 켜고 서있는 한대의 빨간 스포츠카가 그의 눈에 들어왔고, 도움을 요청하던 미란을 만나게 됫다는 것... ..
[제2회]
하늘은 파아랗게 두팔을 벌리고 나를 안아줄 듯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다. 23세의 여름은 그렇게 부푼 가슴을 ?해 마냥 질주해 나가기 시작했다. "있잖아 언니!" 옆에서 창밖을 무심히 내다보고 있던 순애언니가 깜짝 놀라며 얼굴을 돌렸다. "왜?" "저기...지성씨 있잖아..
[제2회]
그는 달랐다... 뭐랄까....너무 노골적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적당했다........ 시계를 보니 5시였다.... 그와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야기를 한 것이다.... " 이제 가봐야 겠어요... 퇴근시간이라..." 오타 없는 그의 ..
[제1회]
아빠의변명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십여년전 즈음 봤다. 나름대로 꽤나 감명을 받았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나, 절대적인 실력 앞에 느끼는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자신의 보통재능에대한 못미침. 살리에르의 그 것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다. 광끼어린 모차..
1편|작가: muldoc|글번호: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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