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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2편을 읽어 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글은 제 것이나 내용은 제 것이 아닌 관계로(?) 부득이하게 이 글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순수한 제 글로 다시 찾아 뵙겟습니다. 죄송합니다.
1편|작가: 액슬로즈|글번호: 135
조회수: 1,204
나도 일하고 싶어!
승미와의 약속날 나는 다른 약속이 잡혔다며 미안하다는 전화를 걸었다. 승미는 안타까운 마음을 내보이면서 다른미팅을 가자고 했지만, 솔직히 별나라 세계인듯한 그미팅이라는 것이 부담스러울 뿐이어서 역시 다른 핑계를 대며 거절해버렸다. 하지만 그 첫 미팅이자 마지막..
Life Free 2
(1편 마지막 부분) 당 업무나 기타 어느 기관에서도 필요하진 않은데 그 잔인함과 폭력성은 이루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
1. 월요일 하루 종일 비가..
어제가 일요일이니 오늘이 월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는 군요. 문득 고개들어 비가 오는 하늘을 보며, '아니...이럴 수가...아직도 결혼을 못했군...' 내일은 비가 올까?!?
3편|작가: 아진|글번호: 132
조회수: 1,204
한밤의 데이트...
" 한 매니저 어때? 토요일날쉬니까좋아?" "네. 너무 좋던데요." "그래 뭐하고 보냈어? 좋은일이라도 있어?" "그냥요...." 흐흐..절대 늙은 늑대 점장한테 어제있었던일 말할수는없지.... 애기했다간 아마 본사까지 점심때쯤이면 소문이 나있을껄... ..
민지
출근시간이 늦는 관계로 난 오전 10시가 넘어 전철을 탄다. 매일 그러는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어 차례 그런다. 이 시간엔 전동차 안에 남자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여자들이 대부분이다. 여성 중에는 갓 결혼했음직한 30대가 많으며 고교나 대학을..
1편|작가: 글벗|글번호: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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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3월 25일 지영이란다. 이름이 서지영! 얼굴만큼이나 이름도 예쁘구나. 국사숙제를 하는데 지영이랑 한조가 되었다. 예쁜 지영이를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지영이 앞에만 서면 아무말도 못 하는 내가 참 한심스럽다. 지영이도 나에게 말 한마디 걸지 않는다..
[제1회]
뭔가가 있어. 분명히... 그치만 맘한켠 내가 모르고 지날수 있었으면 좋겠다...싶기도 하고, 그래 들키지만 말아라...도 싶다. 주위에 여자가 있다는게 불안하다. 그것도 못갖춘 마디인 여자들이라서 더욱 그렇다. 맘이 약한 남편이....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남자가 어..
1편|작가: yoo|글번호: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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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유치원까지 대학을 빼도 무려 13년씩이나, 그것도 가장 팔팔하고 주가가 오를때..그 시간을 '학교'라는 울타리속에서 내 자신을 썩혀가야 하다니 그것을 누가 좋아할까? 다니기만 한다면, 집에 돌아와서, 아니 방과후에라도 내 시간을 즐길수 이따묜-- 십삼 년을 허비한거라곤..
1편|작가: 개길래?|글번호: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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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내유년의 모습은 늘 발고 힘찬건 아니였다. 유난히 어둡고 침울한 일이 더욱 생각에 남는건 아마도 내 자신이 아직도 헤메고 있음일것이다. -초등학교6년- 나에게 학교는 다른아이들이 다 그러했듯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도 모든 인생관을 바꾸게 하는 사건이 매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