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사랑 26장
다들 잘 계시죠?비는 오지만, 늘 좋은 기분으로 지내시길 바래요.[절대사랑]을 올리고 있는 어지니입니다.지금막 26장을 올렸답니다.많이들지켜봐주세요.
10편|작가: pobi9766
조회수: 781
절대사랑 25장
절대사랑 25장을 작가방에 올렸어요. 지금 오셔서 노래와 글을 감사하셔요~~ 비는 오지만, 좋은 시간 보내시길.
9편|작가: pobi9766
조회수: 694
절대사랑 24장
다들 잘 계시죠?비는 오지만, 늘 좋은 기분으로 지내시길 바래요.작가방에 [절대사랑 24편]을 올렸답니다.나경과 기혁의 사랑이 점점 종반을 치닫고 있는데...과연 어떤 형태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주세요.
8편|작가: pobi9766
조회수: 632
절대사랑 22장
반가워요. 작가방에 절대사랑 22장을 올렸답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보아주세요.
7편|작가: pobi9766
조회수: 590
절대사랑 21장
안녕하세요. 어지니 입니다. 절대사랑 1장부터 21장을 작가방에 차례대로 올려두었어요. 보시기가 훨씬 수월하실거에요. 저의 방으로 오셔서 음악과 함께 글을 보시면서 감상에 젖어보시길 바래요.
6편|작가: pobi9766
조회수: 390
절대사랑 20장
포커스; 어, 왠일이야? 어떻게 알고? 흙비님이 포커스님에게 귀속말로.. 전화가 계속 통화 중이길래..." 포커스; 하하하하...귀속말로 안해도 돼... 이젠 내가 어딜 가도 찾아내는 군. 흙비; *^_^* 그의 웃음소리가 바로 귓전에서 들려오는 것 같아 나경은..
5편|작가: pobi9766
조회수: 313
절대사랑 19장
똑...똑... "네. 들어오세요." 여관에 거주하면서 무턱대고 들어오라는 말은 위험천만한 말이었지만, 익숙해져버린 공간에서 오는 태만으로 나경은 그렇게 말해버리곤 아차 하며, 손으로 입술을 틀어막았다. "그렇게 말을 해도 또 그런다. 그러다 얼씨구나 하고 정신나..
4편|작가: pobi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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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사랑 18장
비라도 오면 좋으련만....그녀가 올려다본 하늘은 작은 표정 하나 숨길 수 없을 만큼 햇살 맑은 청아한 빛을 띠고 있었다. 나경은 그렇게 좋아하는 커피를 앞에 두고서도 한모금 입에 대지 못한채 시간이 좀 더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카페에 들어서면서 전부터 이미 ..
3편|작가: pobi9766
조회수: 316
절대사랑 17장
핸드폰을 박살낸 것으로는 분을 삭힐 수 없어 생각나는 대로 욕찌꺼기를 뱉어내며 발가락이 아프도록 발길질을 해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숨을 쉬기 조차 곤란할 정도로 치밀어 오르는 부아를 어떻게든 삭히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까무라칠 것 같았다. 무작정 사무실을 뛰쳐나온..
2편|작가: pobi9766
조회수: 283
절대사랑 16장
♣★♣기다림은 어떻게든 적응이 안돼!!♣★♣ 갑작스런 우연에 의해 만나진 것 때문에.. 그 역시 혼란스러웠던 것일까... 아니면, 그녀 자신에게는 요란 뻑적지근한 일생일대의 사건인 그와의 사랑....그와의 재회가 그에게는 이미 퇴색되어버린 감정에 불과한 것일까.....
1편|작가: pobi9766
조회수: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