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고마워요. (총 1편)
BY.김정기
오늘 사이버작가방 에 처음 들어 왔습니다.
가을이라 하지만 꺼먼 구름이 꽉 덮인게 왠지 스산함을 느끼게 되네요.
가을이라 농부의 마음이 풍요로와야 하지만.............
유래 없는 잦은 비와 태풍 매미 의 상처가 너무 아파요.
이방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저의 진솔한 삶의 얘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서요.
이야기 속에 기쁨, 슬픔. 즐거움.그런것들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