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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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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엄마라는이름... (총 1편)
BY.노여사
엄마라고 불러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찡한것이....
엄마라는 이름이라 생각해봅니다.
괜히 엄마라는 단어가 슬퍼보이지 않겠죠
엄마와의 마찰로 인해 엄마가 얼마나 외로운사람인지
그래서 더 애절하고 가슴아픈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