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늘아침에도 여전히 해님은 부시시 사람들을 깨웠고 그리고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시작합니다. 첫째,둘째, 셋째 꺼정차례대로 학교를보내고 어머님은 방에서 그리고 옥상에서 기도를 하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뒷물로 소독하시고 그래고 아침을 간단히 드시고 약도 드시고 옥멧트에..
1편|작가: 낙옆22|글번호: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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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중
1. 지원의 하루 적막한 하루 밤이 지나고 늘 일어나는 일상에서 변함 없이 자명종 시계소리만 매일 이 시간에반복돼 올릴 분....일찍 출근하는 석영은 항상 아침은 우유한잔뿐 예전 연애할 때 아침 못 먹었단 그 한마디에서 가슴이 아파 건만........결혼생활이 어느덧..
1편|작가: 철가방|글번호: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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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편성
봄 방학이 시작 되는날 우린 반편성을 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습니다. 어젯 밤 내내 주문을 외듯이 소원을 빌었습니다. 2학년때 너무 친한 내 친구 순이랑 한반이 되게 해 달라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학교에 일찍와서 우린 같이..
1편|작가: 애수|글번호: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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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얼굴
시경은 길을 건너려다 붉은 신호등을 보고 걸음을 멈추었다. 하얀 명찰이 발치에 떨어져 있었다. 이 용희란 이름이었다. 아마 시경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맞은편에 위치한 k고 학생의 것으로 짐작되었다. 못본체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무심히 주워서 필통에 넣었다. ..
[제1회]
황량하기 이를데없는 떡깔나무 숲속에 파카깃을 세운 그의 등이 보였다. 이것이 그와의 마지막 만남일거라는 생각이 네티즌 여러분 오늘부터 자전적 소설을 연재하겠습니다. 가슴저미도록 시린사랑예기를.. 요즈음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15년동안 ..
1편|작가: magimida|글번호: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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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다시근 그녀는 전화를 걸었다 어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던 그가 오늘은 너 어디있어? 우렁찬 목소리와 친근한 웃음으로 인사한다 주거니 받거니 몇 년가 지속되며 1년에 한두번 만나던 그가 마음이 ?하는 것일까 끈어질듯 이어질듯 지속되는 전화에 그 녀는 ..
1편|작가: soubun2|글번호: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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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여자
그녀는 사실 남들이 힘들겠다. 힘들어서 어쩌니? 등등의 위로 비슷한 말을 들을 때만 내가 힘든가 보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가끔 진짜 힘든건 앞날에 일어날 미지의 사건들이 더 무섭고 그녀가 아파서 돈을 못 벌까봐 무서운 거다 5년전 남편이 그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
연희와 석호
용 서 - 1 - 연희는 조심스레 석호를 돌아다 봤다. 그는 아직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없는 양 그저 그렇게 담배만 연신 피우고 있었다. “........수희에게 얘기해야겠지....” 석호는 여전히 아무런 대..
1편|작가: 채윤|글번호: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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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언제나 그랬듯이 서해안 바닷가는 지칠줄모르는 파도를 내뿜고 있었다. 그런 파도를 바라보며 끝이 없는 괴로움과 외로움에 지쳐 쓰러져있을때 만난 사람은 수정이었다. 나의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 김수정. 나는 그런 수정이와 함께 서해안 바닷가에 앉아 같은곳을 바라보고있었다..
1편|작가: fpahswkd|글번호: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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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부를까? - 1 ..
날씨가 너무 화창한 봄날이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이라 그런지 한 낮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날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극장가에 나오니 새삼 백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극장앞 돌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