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황량하기 이를데없는 떡깔나무 숲속에 파카깃을 세운 그의 등이 보였다. 이것이 그와의 마지막 만남일거라는 생각이 네티즌 여러분 오늘부터 자전적 소설을 연재하겠습니다. 가슴저미도록 시린사랑예기를.. 요즈음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15년동안 ..
1편|작가: magim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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