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悲歌) ...후기.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이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일이 응답글에 대답하지 못한 것은, 이 공간이 저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팬방까지 오셔서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부족한 글이지만 ..
[제1회]
어머니. 늘.... 가정형편에 쪼들리시던 엄마.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다 군것질 하고픈 마음에 엄마에게 100원을 달라고 하면 엄마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를 달래 주신다. '치!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 거지?' 그러던 어느날. 라면 한봉지를 부셔서 스프..
1편|작가: 초이스|글번호: 614
조회수: 1,131
[제10회]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첫사랑? 네가 첫사랑이라면 믿겠냐? 선배 나이가 몇인데. 장난치지 말고 누구예요? 비밀이야. 대학 시절 만났던 남편은 첫사랑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설마 과거 가지고 질투할까 봐 그러는 거냐고 했을 때에도 웃음으로 ..
연희와 석호
용 서 - 1 - 연희는 조심스레 석호를 돌아다 봤다. 그는 아직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없는 양 그저 그렇게 담배만 연신 피우고 있었다. “........수희에게 얘기해야겠지....” 석호는 여전히 아무런 대..
1편|작가: 채윤|글번호: 612
조회수: 816
이거두 제목이....글자가 ..
내용무
1편|작가: 과일나라|글번호: 611
조회수: 819
사랑중독
과일나라님이 접속하셨습니다. 과일나라님이 아마릴리스님을 대화방에 초대하셨습니다. 과일나라 : 하이..^^* 아마릴리스 : 하이...성진씨..^^ 과일나라: 잘 지냇어요? 아마릴리스 :네 ^^ 성진씨는요? 과일나라: 덕분에...ㅎㅎㅎㅎ 아마릴리스:^^; ..
< 단편 no5>..
수정중 영악한뇬ㅣ2003-09-30,13:45 ㅣ 삭제 아정님. 인간사는거 다 똑같다 라는 말있죠?.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님의 글 계속 조회수가 높아지네여. 보는 제가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더 잘될거예요. 열..
6편|작가: 영악한 뇬|글번호: 609
조회수: 1,444
92화 [ 정인 ]48. 마지막회. | 91화 [ 정인 ] 47. 마지막회 #1. … | 90화 [ 정인 ]46. 결말 제 3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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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운명이라는 제목이 두번 입력이 되어있어서 새 작품을 쓸수가 없어서 다시 내 보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살육자
비가온다 ...아니 물을 쏫아 붇듯이 ...비가온다 귀를 찢을 듯한 비명소리......뭔가 피가 꺼구로 역류 하듯 한줌에 머리칼이 솟는다. 비가온다...물을 쏫아붇듯이.... 역겨운 피비린네 팔 다리 뭔지 알수없는 인체의 내장들 ....
2편|작가: 광기어린살육자|글번호: 607
조회수: 823
첫만남
시간을 언제부터인가 지키지않으면 안되는 절대적인것으로 인지하게 됬는지 모른다 시간의 절대성을 인지하기까지 몇번 호대
1편|작가: tetiseu|글번호: 606
조회수: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