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 주신 기도문
먼저 그녀의 글을 읽어 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무슨 능력으로 원하는 것을 다 된단 말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실 것 같아서 오늘은 죄송한 마음을 안고 하늘에서 내려주신 기도문을 여러분께 잠시나마 일러 드릴까 합니다 .그래야 글을 계속 써 나갈수 있고 또한 다가오는..
35편|작가: 행운
조회수: 600|2020-07-26
가족이기에 어쩔수 없어
그녀는 남편이 원하는 것은 다 해주듯 하였다. 물론 그녀의 힘은 아니다.하늘에 힘을 빌려 그가 원하는 것이 다 되도록 그녀는 잠을 뒤로 하고도 그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려 애썼다. 왜냐하면 이혼 하기 전에는 우리는 한 가족이고 또 무엇보다 그는 그녀에게 말을 하면 다 ..
34편|작가: 행운
조회수: 690|2020-07-24
이러다 아무도 모르게 죽겠구..
그녀는 작은 아파트에 살다가 임대로 36평 중형으로 들어가기 위해 접수를 했다. 15층 꼭대기 그녀의 남편이 좋다고 하여 선택한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그날 오후에 기도를 하면서 하늘에 고했다. 그런데 15층을 고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좋지 않다는 느낌을 계속 주신..
33편|작가: 행운
조회수: 1,369|2020-07-23
산과 바다는 우리 삶과 똑 ..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산다.산과 바다가 우리 삶과 같다는 것 또 산 굽이 굽이 넘고 넘어야하고 바다에서 밀려오는 수없는 크고 작은 파도와 싸워 이겨야만이 우리는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셨고, 그녀는 ..
32편|작가: 행운
조회수: 767|2020-07-19
저 땅을 사 놓아라,하늘에 ..
하늘에서는 학교 폭력은 안된다고 하시며 하늘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신다. 그녀가 보았을때도 학교 폭력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함으로써 자신의 복을 조금씩 갈아먹게 한다는 것이다.우리가 한 글자를 쓸 때도 무심코 쓰게 되지만 따지고 보면 한 글자가 되기 위..
31편|작가: 행운
조회수: 805|2020-07-16
유체이탈을 하여 스승님의 손..
하늘에서는 코로나가 날로 갈수록 더 심해진다고 하시니정말 걱정스럽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이번에 2차로 감염되는 강한 코로나 19도역시 아시아 보다 유럽 국가들 우리나라를 동쪽으로 생각하고 (우리나라 반대편) 서쪽에 있는 나라들의 전염성이 훨씬 더 강하다고 하신다. 우..
30편|작가: 행운
조회수: 688|2020-07-11
하나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저 글 올리는것 28편 뿐이 되지 않았는데 제가 글을 올리면서 시리즈명이 나팔꽃인데 나팔 곶으로 되어 수정하여 올렸더니 새로운 글로 올려졌네요 뭐가 잘 못 된 건가요 제가 잘 못한건가요,,,,,,
29편|작가: 행운
조회수: 1,373|2020-07-10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데
하늘에서는 사람들이 거리 두기를 하지 않는 것에 많은 걱정을 하신다.계속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난다는 뜻이다.그녀는 미리 코로나 19에 걸린다고 하늘에서 일러 주셨기에 막았으며딸 역시도 무정상으로 딸이 조금 느끼는 듯하며 그녀에게 전화를 하..
28편|작가: 행운
조회수: 970|2020-07-06
사 후 화장장을 해야 하는지..
하늘에서 꿈으로 일러 주신다.그녀는 옆 집에 가서 배추 김치를 담가 준다고 한 모양이다.그런데 그녀는 전혀 기억이 없어 옆집에 김치를 담아주려 가지 않고 엉뚱하게 남의 밭에 서성거리고 있으니까 여자는 기다리다 지쳐 그녀를 찾아와 화를 낸다.그녀는 전혀 생각이 나지..
27편|작가: 행운
조회수: 944|2020-06-30
아나 이것 받아라 할머니의 ..
그녀에게 아주 특별한 분이시고, 그녀가 살면서 가장 마음에 빚을 많이 졌다고, 생각하는 분, 합천 할머니이시다. 그 분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이런 것이 엄마의 마음이고 엄마의 정이고 사랑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분..
26편|작가: 행운
조회수: 814|2020-06-21
그녀의 어머니는 급성 치매였..
어느 구누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모두가 굴복하게 되는 것 같다.그녀에게 있어 한평생 서슬이 시퍼렀던 어머니를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동생이 어머니가 치매라 병원에 입원을 시켰다며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그녀는 뒷날이 토요일이라 남편과 일찍 마산으로 갔다..
25편|작가: 행운
조회수: 1,092|2020-06-21
술집 여자를 3천만원 주고 ..
그녀는 귀에 이상이 생겨 어지럽고 속이 매스꺼워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병명 이름이 “전정 신경염”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두 번째는 집에 그녀의 남편과 같이 있을 때 병이 시작 되었다. 정전 신경염은 귀 안에 달팽이 관 크기가 양쪽으로 제대로..
24편|작가: 행운
조회수: 818|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