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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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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늘에서 관리 채크


BY 행운 2020-10-20


지금까지 그녀는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지 못했기에
 이제는 자신을 위해 가는 길을 걸림없도록
깨끗하게 방 빗자루로 쓸어가면서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어 갖가지 꽃을 심으며, 미래를 위하고 
다음생을 위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면 모든 것에 있어 
 미리 보여주시고 일러 주시고 나쁜 일은 
미리 막을 수 있도록 또한 가르쳐 주신다
그 어떤 일에도 큰 걱정 없다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하늘에 든든한  빽이 항상 버티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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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칭하는 꽃은 흰 대국화 (하늘에서 일러주심),이다.
예전에,
하늘에서 그녀에게 저 곳에 가서 꽃을 가지고 오너라고 하시는데 
보니 제주도 밀감 꽃이 한없이 넓은 들판에 하얗게 피어 있는것을 보고 
그녀는 저곳은 제주도인데 어찌 저기까지 가서,,,,
그녀가 걱정을 하기도 했었다. 

그녀가 나중에 ,,
깨달고 느낀 것이 제주 밀감 꽃을 가져오라는 것이 아니라
흰색 대 국화꽃이였다는 것을 알았고, 기도도 그만큼 많아야 한다는 것과
 대국화가 그녀를 뜻하는 꽃이라는것도 ,,,
국화꽃은 신경 쓰지 않으면 , 진드기가 생기고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채 
시들 시들하여 죽게 된다.
그녀의 인생 자체가 하늘에서 돌보아주시지 않으면 그렇게 소리없이
시들어 죽어가는 형상이었다.

그녀의 인생 꽃은 나팔꽃 ,,,,;나팔꽃은 처음에는 너무도 
가늘지만(가난하게 산다는뜻이며 아무도 모른채 혼자서 고통을 감내하며 ,
밤새 피었다가, 새벽에 지고 마는 나팔꽃 같은 아픈 삶) 그런데 하늘에서
빈틈 없이 돌보아주시면 ,님에 말씀으로 살아가면 ,
나팔꽃 모양처럼 차차 꽃잎이
 넓어지고 커지고 색깔도 진하고 예쁘듯이,
 
그녀의 삶이 풍성해지고 부자가 된다는 뜻인데
그것은 하늘에서 모든 것을 보시고 미리 채크를 해 주시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르쳐 주시는대로 하고
또 자신이 소원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무엇이던 
노력하면 된다,

그것은 그녀뿐 아니라, 이 세상 누구던 하늘에 뜻으로 얻고 가지고 싶은
마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다 될수 있다.
하늘에 님들께 기도를 할 때는, 손자가 손녀가 살아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드리듯 서로의 말을 마음으로 주고 받으며 대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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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 돌 듯 그녀 역시 
하늘에 뜻을 받들며 살아가는 끈을 놓지 않고 
님 향한 일편단심 변함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하늘에 님과 
함께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원대한 꿈펼칠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 하루 노력하고 있다.
 
하늘에서는 그녀가 행여 기다림에 지쳐 마음이 변할까 염려하시며 
가끔은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하늘에 님)있다.
(살아가는 것,소원하는것, 다 이루어질 것이니 걱정말라는 뜻)
아내에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노래로 일러주신다
노래로 때론 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다
그녀가 이혼하기 전에는 여자의 일생과 병들은 내가슴에 비만 내리네
등등 많은 노랫말로 일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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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혼할 수 있개 해 주십사고 
간절하게 빌 때 하늘에서 그녀에게 꼭 맞는 맞춤형 남자를 만나게 
해 줄 테니 한번 멋있게 살아보라고 하면서 70억을
 가진 남자와 손을 잡게 해 주셨다
그녀와 부부가 되게 하늘에서 짝을 지어 주시는 것이다
헌데 그녀는 남자와 살아온 세월이  너무 끔찍해서 
이 세상 그 어떤 남자와도 살지 않겠다고 했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고, 그녀에게 헌신을 다 할 남자라 해도 
또다시 그 남자를 깨끗하도록 해 줘야하고
(하늘에 훈기,운의 기운,총기,등등,,,,)
그 남자 조상들까지 제각기 좋은 곳으로 갈수 있게
 해 주어야 하고남자가 사업을 하면앞으로 계속해서 보이지 않게 
뒤에서 밀어줘야 하며  자식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 주어야 한다
 
 밤샘 기도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또한 그들을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녀는 이미 알고 있기에 싫다고 하면서 
두번 다시는 남자와는 살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남자를 만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녀 앞에 나타났었다.
한눈에 봐도 좋은차에 ,,,,,,
남자는 자신의 손을 잡아 달라고 애원을 하는데도 그녀는 뿌리쳤다.
가난해서 죽을 먹고 사는 일이 있다해도 다시는 정말 다시는 ,,,,,,
 
도저히 안되겠기에 약간의 기도금까지 올리며
 그런 일 없게 해 주십사고 빌었다
하늘에 님들께서 말씀을 주고 받으신다.
저 아이(그녀)는 사는 날까지 남자는 없다. (살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하신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녀에게 아내에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고 하실까 
하늘에서 오래전에 그녀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량수전에서 태어났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녀가  그토록 철저하게 버림받는 아픈 삶을 살아야 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그녀가 세상에 남자와 사는 것을 싫어하며 
오직 남은 삶을 님과 함께 할 것이라고 언제나처럼 그랬을 때 ,,,,,,,
어느 날에 하늘에 님과(하늘에 멋진 청년과결혼식을 했었다.
그때 님께서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님) 다 해줄께 ,하셨다.

그녀가 유체이탈을 하여 결혼식을 하는데 ,
 마치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결혼식과 같아보였다. 
그래서 "아내에 나갈길을 다하면, 그녀 역시
 다음생애는 등신불이 될것이라고
(자신의 온 몸으로 남을 위해 희생하여 부처가 되는것하셨다
(그녀 다음에 부처가 될 아이가 태어나는 곳은 베트남이라고 하셨다.)
 
그녀는 가끔 살아서는 같이 못하는 그런 사랑 하나 때문에 
그대와 난 서로의 그리움을 눈물 속에 띄워 보내 봅니다
하는(초혼) 노래를 부른다.
가사는 약간씩 그 처지에 따라 다르게 일러주실 때가 있다
그녀는 노력을 더 하려고 애쓰지만 이팔 청춘 같지 않아 
때로는 서글퍼 질때도 있다
 
그녀는 온 몸을 다하여 하늘에서 주신 그 모든 것으로 
이 세상 어두운 이들을 위해 난민들을 위해 남은 삶을 다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않고 한점 부끄럼 없는 그런 삶,
하늘을 우려러 한점 부끄럼 없는 그런 삶을 살다가 
 님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항상 말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