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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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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링거를 여러개 꽂고 혈액투석을 하기에


BY 행운 2020-11-01


자궁암이 걸렸을 때도 큰 병원에서는 조금 더 두고 보자고 했지만 
하늘에서는 열면 (수술하면죽는다고 하시면서
 절대 수술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혈을 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진통제를 4알씩 먹을만큼 심각했었다
그때는 그 남자의 폭행과 폭언으로 견디다 못해 집을 잠시 나와 있을때다.
결국 하늘에 약으로 치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유방암일 때는 하늘에 스승님 두 분이
 오시어 가슴을 칼로 둥글게 
열어 암덩어리를 다 끌어내고 다시 봉합을 해 주시고 가셨다
그때 암덩어리 끌어내는 소리가 꿈속에서도 귀에 다 들렸다.
헌데,
 그녀에게는 아직도 오래전부터 예약된
 위암과 신부전증이 기다리고 있다.
언제 그녀를 찾아올지 모르는 상태다
오래전 하늘에 보장성 보험을 넣어 두었기 때문에 위암이 생길지 아니면 
영원히 생기지 않을지는 그녀도 확신이 없다
언제까지 보장이 될지 아직까지 일러 주시지 않아서 모르는 상태다.
 
하늘에서 병을 치료해 주실때는 완전히 뒤집어 엎어서 
절대 그 병이 절대 재발 되지 않게끔 치료를 해 주신다
신부전증은 30대 초에 보여주시는데 그녀가 큰 병원에 입원해서는 
팔에 링거를 여러 개 꽂고 있었고 혈액 투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아직까지는 크게 이상이 없는 듯한테 얼마전에 스승님께서 그녀에게 
소변을 참지 말라고 하셨다
아마 소변을 참는 것으로 신부전증에 대한 신호가 되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노후에 올 병도 미리 일러 주셨을 때는  
기도금을 약간만 올리면 평생 아프지 않고 보장을 받을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노후를 위해서 젊었을 때미리 보험회사에 
보장성 보험을 가입 해 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녀에게는 치매가 올 것이라고 일러 주셨다.

그리고 먼저 치매를 직접 경험을 해 보라는 듯,
그녀 머리속 생각을 마치 지우개로 지워신 것처럼 생활에 있어
 당황하고 황당함을 실제 느끼고 깨달은 적이 있었다. 
바로 주위에 있는 집을 찾아가지 못하기도 하고 그때는 정말 
너무도 무섭고 아무리 생각을 하려고 해도 머리 속이 백지
그대로였다.
병원에서 아무것도 생각을 하시지 못하고 지내시는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실까 싶고 안타까운 생각이였다.
하늘에서는 그녀에게 여러가지 병에 대하여 실제로 경험을 하게
해 주실때가 많다.
 
 그때는 아주 조금만 기도금으로 올려도 되기에 
돈은 적게 들어가고 평생 보장을 해 주실때까지 아프지 않기에 
걱정이 없는 것이다
 
허나,
 병이 왔을때한참 진행이 되었을 때또 병원에서 
어쩔수 없다고 했을 때는기도금의 액수가 다 다르다.
병원에서 어쩔수 없다고 할 때는 그 사람의 수명까지
 이어주어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니까,,,,,
 
언젠가는 하늘에 스승님께서 그녀에게
 담당에 돌이 깊이 밖혀 죽는다고 하셨다.
그녀는 남편이었던 그 남자에게 확인시키기 위해서 병원에 함께 갔다.
자궁암일 때 자궁암이라고 말을 하니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녀를 비웃으며 마치 거짓말을 한다는 듯이 하였기에 ,,,
 
병원에서 M R I 찰영을 한 후에 과장님께서 
지금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하시며 지금 당장 입원을 하라고 했을 때 
그 남자 병원 과장님께 뭐 이따이 병원이 있냐며
난리를 친 적이 있다
 
과장님은 그녀를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시는데 
정말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확인을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