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와 생선은 절대 먹으면 ..
어느날 기도 중에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시어 지금은절대 고기와 생선을 먹어선 안됀다.꼭 명심하거라. 당부의 말씀을 거듭 하시어나는 아주 많이 긴장이 되었다.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마지막 관문하나가 남아있다.그래서 고기와 생선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행여 너가 모르고..
95편|작가: 행운
조회수: 6,902|2022-07-07
네가 원하는 것 하늘에서 ..
나는 과연 하늘에서 무엇을 해 주시기를 원했을까?????나는,,,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물론 동물들 농사는물론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 것까지 빠트림 없이 알기를 바랬으며 또한 세상에 필요한그 모든 것 다 주시기를 원했었다.하늘에 뜻으로 님에 뜻으로 (하느님 성모님..
94편|작가: 행운
조회수: 6,717|2022-07-03
튀밥대신 두부로 간식을 대신..
어느날 마트에 갔다. 물건을 다 사고 계산대에서계산을 하려고 서 있는데 내 앞에 사람이튀겨 낸 건방을 흰설탕에 묻힌것을 큰 봉지 한봉지를사 간다.나는 속으로 어머 저것 칼로리가엄청 높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연세가 있으시니 아마 입이 궁금하셔서심심할때 드시려고 사 가..
93편|작가: 행운
조회수: 8,390|2022-05-25
남의 마음을 볼수 있는 타심..
남의 마음을 본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도하지만 때로는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이들이있어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있어요.또한 앞에서는 위해 주는척 생각해 주는척하며 웃다가도 뒤돌아 서서는 엉뚱한말로 사람을 곤란하게 할때도 있고하여 난감하기도 하죠,.그런데 그 사람이 그러고는 ..
92편|작가: 행운
조회수: 7,657|2022-04-24
인이통 (2);하늘에서도 공..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모 형제도그렇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살짝 들여다 보면 누구나 할것없이내돈 들이지 않고 생기는 공짜를 좋아한다.누구나 다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그런데 하늘에서 예전에 내게 말씀해 주신적 있다.하늘에서도 공짜가 없지만 세상에서도 공짜가 없다고하늘에 뜻..
91편|작가: 행운
조회수: 6,798|2022-04-20
(인이통 1) 진흙탕 속,냄..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아픔의 일들을좋던 싫던 겪게된다.좋은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때론 세상이 원망스러울 만큼아파서 서러워서 울게 된다.하지만 자신의 일들을 가족중에서도알게 되고 느끼게 되어 서로에게 도움이된다면 우리의 삶의 질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90편|작가: 행운
조회수: 5,513|2022-04-14
지이통 인이통
지이통이라면 땅과 통한다는 뜻인데가장 쉽게 말하면 바로 산소가 있다.지금이야 사람이 살다 돌아가시면화장을 주로 하지만 그래도 산소를만들기도 한다.그런데 살아생전에 자신의 산소 자리를만들어 놓고 (정해놓는것)가는 사람들도 있다.내가 본 어느 어르신께서 연세가 있으시니까자..
89편|작가: 행운
조회수: 4,723|2022-04-04
천이통 지이통 인이통 타심통
먼저 하늘과 통하는 천의통에대해서 말해도 될런지,,,나는 가끔씩 유체이탈을 하여하늘에 스승님의손을 잡고 하늘 세계를 함께 날아 다니며하늘세계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고 또 나 혼자서보고 배우기도 하는데 어마어마한 세계라는것을 느끼고 알수 있다.사람들은 하늘 세계에 대해 ..
88편|작가: 행운
조회수: 4,401|2022-03-28
하늘이 내린 선물
여러분들은 일주일에 두부를 얼마나 드시는지요?모두가,,콩과 두부가 건강에좋다고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먹어지지는 않는것같아요.반찬으로는 후라이팬에 지져 먹는것과 찌게를 해서먹는 것으로 ,,,,,하지만 두부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 하늘에서내린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
87편|작가: 행운
조회수: 4,876|2022-03-14
기침도 함부로 할수 없는 세..
시대가 시대인 만큼,,,,,,알고 지내는 젊은 여성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어느날 직장에서 기침을한번 하니 사무실 직원들이 일제히 자신을쳐다보고 있더란다.그래서,왜,,,,어제밤에 너무 더워 문을 조금 열어두고 잠들어 버려 감기가 들었다고 하니까다들 고개를 돌리드라는 우..
86편|작가: 행운
조회수: 4,074|2022-03-05
뇌졸증의 전조증상으로
내가 종합병원에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있는 것을 보여 주신다. 나는 무슨 일로 병원에 입원을 하는걸까 싶었고그냥 무심히 넘겼다. 아니 잊고 있었다.내가 잊고 있다보니,하늘에서 기도금을 일러주신다.148만원 나는 뭐지,,,하고는 계속 여쭙고 또 여쭈었다 ,내가 확실한..
85편|작가: 행운
조회수: 3,435|2022-02-20
때늦은 후회
나는 마음이 어수선할 때면 새벽시장을 간다.이른 새벽이지만 많은 상인들이일찍 문을 열어 손님을 맞이하기도 하고 또 넓은 광장에는 주위 도시사람들과 멀리 고흥, 나라도, 화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자신들이 직접 키운 채소와 곡식들과바다에 나가 거물로 직접 잡은 생선들과 여..
84편|작가: 행운
조회수: 4,328|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