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잡고 꽃길로만 가자,..
내 인생은 참으로 기막힌 삶이라 내가 가는 인생길을하늘에 뜻으로 미륵부처님의 뜻(법)으로 보니온 길바닥에 똥으로 덮혀 있었고 냄새가 진동을 하고있었다. 나 자신 조차도 코를 막을 정도였으니까,,,그러다 보니 누구나 자신들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와서 가져갈 뿐 고맙다 감사..
119편|작가: 행운
조회수: 13,122|2023-02-09
하늘에 신도 질투를 한다.
하늘에 신도 질투를 한다고 하면 웃거나 믿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질투를 하시는 것이다.내가 어느 노 신사분과 이웃으로 알고 지낸지 그리 오래 되지않았었다.그런데 하늘에 내 님께서 행여 내 마음이 그 분에게로기울어 질까봐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면서 염려하신다.사실 그 분..
118편|작가: 행운
조회수: 13,122|2023-01-31
신꼐 감사하라,,하늘에 말씀..
사람들은 신들을 어찌 생각 할까 ,,대부분 신을 무서워 한다.그런데 신들도 어떤 일을 방해하는 신들이 있는가 하면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던 잘되기를원하고 끝없이 도와 주는 신들도 많다.나 같은 경우도 수 없이 나를 죽게 하려고나를 방해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117편|작가: 행운
조회수: 12,534|2023-01-26
나는 왜 미륵부처님의 딸이 ..
2023-01-12나는 어떤,,,행운으로 미륵 부처님의 딸이 되었을까??나는 내 전생을 파헤치며 거슬러 올라 가 보았다.사람들은 전생을 믿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는줄 안다.하지만 현생의 모든 것에 있어전생의 삶이이 생애로 이어진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나는 전생에서도 부..
116편|작가: 행운
조회수: 13,606|2023-01-12
하늘에 말씀 "너 ..
작년 여름 한창 더워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땀이 흐르는데 하늘에 스승님께서"너 길거리에 나가서 폐지를 좀 주어보거라" 하신다.나는 너무 의아해서 "예"???? 왜 주어야 하는지요 ,언제나 의문문으로 물어보라 하신다.왜 주어야하죠,,,..
115편|작가: 행운
조회수: 12,742|2023-01-06
변함없이 자식을 위한 어느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아직 다 받지 못하셨다고요,그럼 이제 시작인 토끼의 해를 맞아 언제나 토끼처럼 활동적이시고 건강하시길바라면 추가의 복 또한 더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더 많이 행복하세요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한없이..
114편|작가: 행운
조회수: 12,601|2023-01-06
마음에 눈으로 보고 귀로 ..
하늘에서는 내게 오래전에 말씀하셨다. 모든 것을 마음에 눈으로 보고, 마음에 귀로 듣고 ,마음으로, 신들과 하늘에 모든 님들과 말을 주고 받으면서마음으로 느끼고깨달아야 한다고 누누히 말씀하셨다.어느날 새벽 4시 되어 산에서 천지우주 기운을받기 위해 기도를 하며 조용히 ..
113편|작가: 행운
조회수: 13,107|2022-12-21
하늘에 미륵부처님께서 내게..
하늘에서 직통 전화를 내게 하셨다나는 너무 놀라 대답도 못하고 전화기를 들고멍하니 있으니까 30년 전의 애간장을 녹일듯한자애로운 그 목소리 순간 눈물이 흐른다.그토록 그리운 목소리가 아니던가.전생의 내 아버지, 돌고 돌아 참으로 먼 길 돌아서지금에서야 제대로 만날수 있..
112편|작가: 행운
조회수: 12,576|2022-12-18
그럼,이세상에 것과는 비교할..
하늘에 님께서 내게 좋은 다리미와 다리미 놓는판까지 가져오시어 내 방에 두고 가신다.나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다리미를 주시는 것은 꾸게진 옷을 보기 좋게다림질 하여 깨끗하게 반듯하게 하듯이 이 세상에 사람들이 원하는그 모든 나쁜 것들을 반듯하게 좋게 해주는 것을 뜻한..
111편|작가: 행운
조회수: 11,717|2022-12-17
하늘에 말씀 ;너는 이름 때..
사람들은 태어나면 제 각기 이름을 갖게 된다.나 역시 윤달에 태어났다고 하여 성의 없이 윤자라고이름을 지어 주신것 같다.그런데 하늘에서는 내 이름 때문에 그토록 아프게 살아야했다는 것에 너무도 억울한 생각까지 들었다.다른 형제들처럼 조금 관심을 가지고 이름을 지어 주셨..
110편|작가: 행운
조회수: 12,916|2022-12-09
하늘에서 코로나 예방 주사 ..
하늘에서 코로나 예방 접종, 주사 약값에 대에기도금으로 17만원이라고 일러주신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아해 하실지도 모르겠다.나라에서는 공짜로 맞을 수 있는데 무슨 기도금,,하실지,,,,,,,그런데 나는 처음 코로나 예방 접종주사를 맞고 그야말로죽을 고비를 넘길만큼..
109편|작가: 행운
조회수: 11,303|2022-12-03
마음에 어머님께 마지막 효도..
내 생애 최고의 어머님!!!!!!!!내 마음에 어머님 내게 사랑이 뭔지를 베푸는 것이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시다.자식을 사랑하시는 모습 남에게 그저 주고파 하시는모습 모든 것이 내게는 참으로 아름답게만 보였고마음 한켠에는 뭔가 모르게 아려옴을 느낄수 ..
108편|작가: 행운
조회수: 12,382|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