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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종교인 모두 점수를 매기다니,,,,( 1 )


BY 행운 2023-04-23

여러 분들은 하늘에 모든 님들께서 한 자리에 모이시어
세상의 종교인들에게
점수를 매기는 것을 아시는지 ,,,,

아마 모두가 하나같이 무슨 이런 황당한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거짓이 아닌 내가 보고 듣고 
한 그대로 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

나도 예전에는 내 주위에 너무 방해가 많고 오직 
자신들을 위해서만 살기를 원하며 내 인생따위는 
상관이 없었다.
 
오직 자신들을 위해 살다가 죽어라는 식으로 내 삶을 
자신들의 손 안에 넣고 쥐락 펴락해도 그래, 나 하나 참으면 
만사가 조용하니까 참자 오늘도 "참을 인" 자를 
마음으로 수십개는 쓰려면 먹물을
갈고 붓을 잡아야 될 모양이다. 

아파도 너무 아파서 때로는 그 고통 참기 힘들어,,,
내가 왜 자식을 낳았을까 하는 후회를 참 많이도 
했었다. 

 내가 가는 길,
저 높은 곳을 향해 가기 위해서, 
 그 사람의 행동이 
절대 용납 되지 않을 것같은 것도,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 들이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런데도 참을 수가 없어서 모든 것 그만 두려고 
했었다. 

그럴때마다.
하늘에 님의 뜻으로 살아가지 않은 나를 
보여 주시면,, 나는 온전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도 없었고 
치매가 일찍 왔고 또 식물인간이 되어 연맹하는 삶을 

보여 주실 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이래저래 단 한발짝도 
물러 설 곳도 없었고 그들 위해서 살아가기엔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억울하고 억울함이 가득했다
그렇게 살아봐도 돌아오는 것을 끔찍함만 ,,,,,
법 보다 가까이 있는 주먹이 무섭다고 하늘에 말씀보다.
 
조용하게 살려니 가까이 있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주어야 
했기에 나는 마음에 방황을 참 많이도 했다.
,,,,,,,,,,,,,,,,,,,,,,,,,,,,,,,,,,,,,,,,,,,

그때 하늘에서 나를 데리려 온 아가씨 약사가 있었고 
나는 유체이탈을 하여 따라 갔었다. 
우리는 한쪽에 가서 조용히 보고 듣고만 있었다. 

헌데,,
하늘에 스승님들 약사 의사 ,,,, 모두 모였었다. 
마치 세상에서 회의를  하듯이 ,,,

  그 분들은 회장님이신 미륵부처님께 건의를 
하시는 말씀이 " 저 아이를 버리세요"(나를 말씀하셨다.)
저 아이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습니다. 하신다. 

그런데,,
 미륵 부처님께서는 저 아이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 아이는 "자신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불쌍하고 가련하여 버릴수가 없다고" 하셨다. 

나는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랬다. 내가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숨을 쉴수 없을 만큼 주위에서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
하늘에 스승님들께서는 내가 제일 꼴찌라고 하셨다.

나는 그래 꼴찌라도 좋다 하늘에서
나를 버리지만 않으신다면 
언제던지 1등은 가능한 일이 아닌가. 

제대로 된 명검이 아니라면 그 칼로 돌을 내리치고 
또 치게 되면 칼날은 명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쪼개지고 무디어져 칼의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 칼날이 바로 그사람이고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들일 것이다. 

허나,
 나는 명검의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수 없이 단검질을 당하면서도 그토록 부서저라
내리치는  망치질에도 ,,,

산 높이의 파도가 나를 집어 삼키려 할 때도
거뜬히 참고 견디어 왔다.
물론 하늘에 님들께서 돌보아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였지만 ,,,,,

 그러면 그럴수록 더 단단해지는 것이 명검이다. 
명검은 너무도 귀하고 무게가 있는지라
아무에게나 쉽게 휘두러지 않는 것이 명검일진데 ,,,,, 

나는 어떻게던 잘 해 내려고 더구나 님께 더 이상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았다. 내 자존심도 허락하지 않았고 ,,,,,,

남에게 지기를 죽기보다 더 싫어하는 내가 주위 사람들
때문에 꼴지를 한다는 것은 더더욱 내 자신에게 
용납이 되지 않았다. 

나는 어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 내려고 애썼다. 
그러다 보니 1등을 할때도 있고 또 옆에서 방해를 하면 
나는 또 어느 만큼 도달해도 그대로 처음 그자리로 
미끄러져 버릴때도 많았다. 하지만 절대 굴하지 않았다. 

누군가 말한 것 처럼 용기를 잃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일을 
놓지만 않는다면 남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하겠지만 
꿈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
,나 역시 말루 홈런을 때릴 그날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