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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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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BY 세번다 2026-04-28

커피 한잔에카푸치노커피
내가 이 커피를 마실때는 기분이 정말 우울해져 있을때 이 커피를 마신다
시나몬 가루가 기분을 좀 좋게 해주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진한 원두 드립커피로 마신다
오늘도 새로사온 원두 드립을 해서 내려서 먹고 있다
라임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니 정말 상큼하다

어제 만난 친구의일로 아무래도 남편에게 이야기 할것 같아서 그래서 내남편 이야기를 자꾸 들을려고 한는것 같았다
지금도 한집에서 소닭보듯이 하고 아예 살림도 안맡기고 일정 생활비 오십만원만 받고 이애의 소득에 대해서 일절 터치를 안하고 남편이 살림을 다 한다고 한다
그애 남편이 김치도 담그고 반찬도 하고 퇴직후 그러고 살고 있는 부부인데
그남자가 빚을 갚아줄까
난 헛된기대고 그 기대가 무너지고 그남자에게 비난을 받았을때 이애가 완전이 무너질것 같아서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더 당부하라고만 그애랑 더 친한 친구에게 말을 하였다
말을 들을지 안들을지는 이제는 그애 인생이다
내가 해줄수있는것은 이게 전부로 마음 접기로 하였다

남편은 자신이 맡기라고 한 겨울양복 세탁소 안맡긴다고 자신한테 애정이 없다고 삐져있다
하여튼 삐돌이 남편이다
세탁소가 집에서 내려가는길 오분은 걸어가야 해서 들고 걸어가렴 힘들어서 큰맘먹고 가야 한다
어느때 바쁘게 외출하다보면 잊어버리고 집에 있음 나가기 싫어서 안했더니 ㅎㅎ
당장 입을옷도 아닌데 그래서 딸애 겨울옷도 맡겨야 하니 오늘 잠시 나갔다 와야겠다
그놈의 쓰레기봉투는 어제 마트 갔더니 없다고 한다
오늘은 들어오는날이니 있을것 한장 사오기도 해야겠다
그놈의 전쟁은 끝날 기미도 안보이고
이제 초여름으로가는 날씨에 기온은 오락가락 하지만
오늘은 흐리니 베란다의 화분 분갈이나 하고 삽목도 해봐야겠다
십년키운 제라늄이 무성해져서 삽목을 해야 한다
작은모종 하나 사서 큰화분 세개로 만들어 놓았는데 더 늘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무거우니 삽목해야겠지
커피 한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