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하여 하늘에 님들께 ..
나는 엄마의 죄를 없애기 위해 촛불을 밝히고용서를 빌며 100일 기도를 시작하기로 했다.99개의 초를 녹여 초 그릇을 만들어초 그릇에 물 한공기가 담길만큼의 크기를 만든다.엄마의 죄를 다 없애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99개의 초는 미륵부처님의 세계에서(눈에 보이지 않는)..
107편|작가: 행운
조회수: 11,727|2022-11-25
너의 엄마 수명이 다 되었다..
하늘에서는 엄마의 수명이 다 되었다고 하신다.이때 엄마 65세 였다.그리고 노래로도 일러 주신다.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부네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은데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견디리지는해 잡을수 없어 인생은..
106편|작가: 행운
조회수: 10,422|2022-11-19
하늘에 스승님에 말씀 ,,너..
나는 부끄럽지만 내 엄마의 삶을 들추어 내려한다.자식으로선 내 보이고 싶지 않지만,,,,,허나 내 엄마의 삶에 대한 글을 보시고살아가시는데 있어 조금은 생각하는마음이었으면 하고 써 본다.나는 살면서 절대 엄마처럼은 살지 않으리라.수없이 다짐하며 살았다. 덕분에, 정 반..
105편|작가: 행운
조회수: 10,644|2022-11-17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제가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그 동안 여러가지 일이 좀 있어서 ,,,,,먼저 제 글을 읽어 주셨던 분들께 고개 숙여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그리고 많은 분들께도 더불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
104편|작가: 행운
조회수: 11,369|2022-11-14
세 어머니께 효도, 하늘은 ..
내게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또내가 30년간 딸처럼 여겨주시어 마음에 빚을 많이 졌다고생각하며효를 다하려고 했던 어머님이 계셨다.,,,,,,,,,,,,,,,,,,,,,,,,,,,,,,,,,,,,,,,,,오늘은 가장 연세가 많았던 시어머니에 대한 것부터 적어 보려한다.가시..
103편|작가: 행운
조회수: 11,160|2022-09-04
하늘에서 수정염주와 수정십자..
하늘에 뜻에 있어 님께서 내게 제일 먼저 주신것은 수정으로된염주였다.염주의숫자는99개그숫자에는하늘에뜻에대한아주큰뜻이다담겨있다.하늘에서 내게 약을 주실 때, 간혹,,,골짜기에 심어놓은 약을 주실때도 있다,.(생약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약..
102편|작가: 행운
조회수: 10,328|2022-08-21
너의 집에서 다 되게 해 주..
하늘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 다 해주셨다고 하시면서"너의 집에서 다 되게 해 주신다고" 예전에 말씀 하셨다.하늘에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뿐 아니라 동물들과농촌 일까지도 ,,,,,,천지우주 만물에 대한것과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알고자 하는 것을다 주시는것 같..
101편|작가: 행운
조회수: 9,890|2022-08-02
유체이탈,, 하늘에 불씨를 ..
나는 유체 이탈을 하여 하늘나라에 갔다.저 멀리 아주 큰 집이 있는데 마치 청와대 같은느낌이었고 건물 입구에는 경비병과 털이복실 복실한 흰 개 여러마리가 경비를 서고 있었다.그 개들은 양쪽 벽 위에서이쪽 저쪽으로날아다니며 주위를 보고 있는데내가 우물쭈물하고있으니까그 중..
100편|작가: 행운
조회수: 8,422|2022-07-25
너에 성격은 전생에 너에 아..
살다보니 나는 부모님의 성격도형제들과도 닮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나는 거짓말 하는 것도 싫어하고 없어도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왜면하지 못하는 성격과 큰 소리내며 싸우는것도 ,,부모님이 내게 아무리 큰 상처를 주어도 어떤 말을하여도 아니요라는 대답을 한 적..
99편|작가: 행운
조회수: 9,022|2022-07-17
부침개에 밀가루 대신 두부와..
요즘 시장에 가면 그나마 부추가 조금 싸다는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청양 고추라도 몇개 잘라넣고부침개를 해 먹기에는 좋은 재료가 아닌가 싶어요.특히 몸이 찬 사람이나. 여름에는 차운 것을 계속먹으니 속은 냉하기에,,,,,,,이때 부추전은 도따뜻한 성질이기에 도움이 될 것이..
98편|작가: 행운
조회수: 7,413|2022-07-12
하늘에서 주신 등불 어두운 ..
나는 세상을 살아오는 것이 그다지 순탄치 않았기에 지난 날의 내 아픔을 생각하면서 힘든이들 위해살고자 마음을 먹었었다. 부모가 있다,한들 차라리 영원히 보지않아도 될만큼 멀리두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까이 할수도없는 기막힌 서러움과 아픔의 고통만 겪게 하였다.그래서 나는 ..
97편|작가: 행운
조회수: 6,887|2022-07-10
하늘에 행운도 노력하면 잡을..
나는 하늘에 행운을 잡을 수 없었을 수도 있었다.그 행운을 잡을 사람이 여러명이었기 때문이다.헌데 ,,,,왜 내가 잡았을까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것이 하늘에 행운인지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무조건 덤비듯 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제일 처음에 하늘에 능력을 받..
96편|작가: 행운
조회수: 6,891|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