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아니 천상에서 가장..
"청사초롱 불 밝혀라 가셨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릴리릴리리아~~~~~~~이 노래말은 하늘에 계시는 내 님께서내게 오신다는 말씀을 전하시며여자 스승님께서 등불을 들고 내게로 오시는모습을 보여 주시며 일러 주시는 것이다.님께서는 언제나 내게 오셨다가 ..
167편|작가: 행운
조회수: 30,656|2024-01-07
염치도 없는 최씨 가정 조상..
인생 반을 넘기고 살아오면서 너무도큰 희생과 헌신의 요구를 받으며 살아왔었다.때로는 미치고 싶도록 아프게 살아오면서도내 자신의 삶이란 눈꼽만큼도 없을 만큼그렇게 기막히게 살아왔다.너무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하늘에 님들께따지고 들며 캐물었다. 아니 간절하고 간절할 정도로여..
166편|작가: 행운
조회수: 32,266|2023-12-24
미륵 부처님전 치매를 막는 ..
나는 더 이상 치매라는 악날한 마법사와가까이 할수없었다.그리고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도 않았다.그래서 금요일에 적금을 하나 타게 되었고그 중에200만원은 치매를 막는 기도금으로 올리고새벽에 기도를 시작하였다.새벽녁이라 하여도 다름 사람에비하면 한밤중이다.나는 적은 돈으..
165편|작가: 행운
조회수: 31,089|2023-12-03
악날한 마법사 치매 (2)
그리고 불청객 무법자가 차지하는 방이 더 크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나마 하늘에 님들께서 다가오는 모든 일을 미리 일러주시고보여주시면서그일에대해막을수있는방법까지 가르쳐 주시기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기억력도 제대로이고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
164편|작가: 행운
조회수: 32,077|2023-11-30
뻔뻔스런 불청객 치매; (1..
다른 병은 그 사람이 마음에 정리를할 시간의 여유를 준다.가족과의 친구들에게 이별할 수 있는 시간을 ,,,,하지만 치매라는 병은 사랑하는 가족들도자신의 삶도 일 순간 무너뜨리고 기막히게 만들어 버리는 원망스럽기 그지 없는 마법의 병이다.처음엔 장난하듯이 아주 가끔씩 내..
163편|작가: 행운
조회수: 40,266|2023-11-30
너 들었어 ,들었어 뭘, 저..
넓은 집 마당이다.어른 아이들 여러명이있는데 저승사자가 왔다. 갑자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뭔 일이 있나 ,뭔 일이야, 하며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저승사자, 그러고 보니 나도 내년 일년을살아갈 수명 기도금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딸은 얼마전에 월급을 타서 올..
162편|작가: 행운
조회수: 32,957|2023-11-06
미륵 부처님 가신 길 고난의..
꿈 속에서 아주 깊고 높은 산길을 가고 있었다.내 앞에 앞장서서 가시는 분은하늘에서 오신 할머니이셨고 ,처음엔 걸어가시는가 싶더니 조금 가시다가 두 무릅으로 기어서 가시는데,내 앞에 할머니 한분이 가시고그 다음 중앙에는 내가 기어서 뒤따라 가고 있고 내 뒤에 또 다른 ..
161편|작가: 행운
조회수: 31,429|2023-10-12
A+받게 해, 그래 네가 1..
너 1등 해야 한다.에이 플러스를 받아야 해 잊지 마라"더 베스트"하시며,,,,내게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다섯번째 문제라고 말씀 하신다.하늘에 님들께서는 내게 1등에대한 기대가 너무 크신것 같다.그 대신 혜택 또한 상상 초월이다.그렇지 않..
160편|작가: 행운
조회수: 29,032|2023-09-24
내가 스님이 되어 면벽 한 ..
깊은 산속에 작은 동굴이 하나 있어 들어가 보았다.그런데 그 맞은편에도 동굴이 하나 있다.작은 동굴은 내가 사용하는 동굴이었다.그 동굴 속에서 얼마나 오랜 세월 면벽을 한 것인지얼굴 모양이 아주 선명하게 깊이 파여 있었다.또 하나의 동굴은 나와 같은 길을 가는사람이 면..
159편|작가: 행운
조회수: 25,866|2023-09-21
내게는 이런 멋진 친구가 있..
내겐 이런 멋진 친구가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언젠인가부터 서로의 색깔에 서서히 물들어가고 생각과 마음을 털어 놓으며 마주보고웃는 날이 더 많아지며 스스럼 없이,함께 하는 날을 서로가 좋아했다.서서히 소리없이 내 곁으로 와 준 가장 멋진친구가 있어 언제나 감..
158편|작가: 행운
조회수: 26,166|2023-09-21
집안 청소는 조금 소홀해도,..
예전에 나는 마치 결벽증이 있는 사람처럼매일 쓸고 닦고를 반복 하였다그도 그럴 것이 .그 남자가 퇴근을 하고 오면 손가락으로아이들 청소를 점검하듯이 하기 때문이었다.어느날 딸이 엄마 결벽증 있어 한다.왜,, 그러니까 하루 종일 걸레를 들고 살잖아,,,,,,내가 생각해도..
157편|작가: 행운
조회수: 24,754|2023-09-13
고급 공무원 시험에 충분히 ..
먼 미래를 보고 삶을 대한 계산을해 보는 것 어떨가,,,,하지만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 계산을하면서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릴때가 많다나는 그런것에 참으로 안타깝다.물론 세상이 남을 속이는 것을 많이 접하다보니그럴 수 있다.그런데,,,,,..
156편|작가: 행운
조회수: 22,942|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