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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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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면 산을 가고 몸이 힘들면 운동을 하거라


BY 행운 2024-03-03

하늘에 스승님께서는 내게 말씀하신다. 
마음이 힘들고 괴로우면 산을 찾아
조용히 명상을 한 후, 산에 있는 나무 하나
풀 한포기, 그 모든 것을 자세히 보거라.

사람의 삶과 뭐가 다른것이 있는지, 
어쩐지를 잘 관찰하다 보면 산의 모든 것과 
사람 삶의 모든 것에 대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너도 이미 산의 모든 동물 식물들을
보고 깨닫고 느끼고 또 교감을 나누는 
작은 동물도 있지 않느냐 .

너가 알지 못하는,,, ,
너와의 아주 작은 
인연이 있었을 것이니라 ,

그랬다,,,,
 언제부터인가 신귀할 정도로 
작은 새 한마리가 찾아와 나를 부르는 듯이 
내 옆에 있는 나뭇가지에 날아와서 마치,
"아줌마 나 배고파 먹을것 좀 줘 봐요" 하는식으로 

시끄럽게 지저기며 내 명상을 
방해한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하던
명상을 멈추고 아이구 녀석 시끄럽기는 ,,,,,

그래 알았어, 좀 조용히 해, 너무 시끄럽잖아,
하면 마치 내 말을 알아 들은 듯이 조용하다. 

그리고 가방에서 과일과 견과류 챙겨
간 것을 주려고 뒤지고 있으면 내 가장
가까운 가지로 옮겨 앉아 나를 빤히 보고 있다. 

그리고 내가 바로 옆에 놓아주면 먹는다. 
물론 처음 여러번은 조금 거리를 두고 주니까
경계를 하면서 먹더니 이젠 완전 무장 해지를 한 것 같다.

지금은 내 손바닥에 놓고 먹어라고 하면 와서 먹는다. 
그리고 내가 사진을 찍어도 놀라지 않는다. 

아마 내가 자기를 해치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을 작은 새도 아는 것 갔다. 
그래서 사진도 여러장 찍어 두었다. 

그리고 내가 떠날때 나뭇가지에 앉아 가만히 
보고 있다. 나는 잘있어 나 간다, 또, 올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하고 오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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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몸이 힘들면 운동을 하라는 것은 운동을 
하여 몸에 면력역을 키우라는 말씀이시다. 

누구나 몸에 면력역이 떨어지면 감기도 걸리고 
여러가지 질병에 걸리기 쉽다. 

그래서 아프기 전에 몸에 신경을 써서 아프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시다. 

60이 넘으면 입는것 보다 먹는것을 더 영양가 있게 
먹고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야 자식들에게도 걱정을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날 딸이 그런다. 

엄마 먹는 것 비싸다고 아무렇게나 먹고 그러다 
나중에 몸이 아프면 그 몇십배 들어간다는 것 
알지 그러니까 영양제 같은 것도 잘 챙겨 먹고
끼니도 신경써서 잘 먹어라고 신신 당부를 한다. 

나는 약 먹는 것을 그다지 ,,,,,그러다 보니 내가
영양제 같은 것을 별로 사 본일이 없는것 같다. 

아마 믿는 곳이 있다 보니 그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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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도 건강 관리 잘 하기시를
바랍니다. 요즘은 날씨가 봄인가 싶으면 갑자기 겨울 
날씨로 변하여 감기 들기 딱 좋은 그런 날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활력이 넘치는 그런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