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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와 학교폭력 형량이 약하다고 하신다.


BY 행운 2024-03-26


      아동학대  학교 폭력,,,,,,,,,,,,,,,,,,,,
그리고 하늘에서 하시는 말씀이 아동학대에
대한 글을 주시면서
아동 학대가 아주 심각하다고 하시면서 그
범죄의 형량이 너무 적다고 하신다.
뉴스를 듣다보면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는 버림받았다는 생각과 무엇보다
부모에게 당한 고통과  받은 마음에 상처는
평생 지울 수 없고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언제나 마음속을 그늘지게 만들 것이다.

아이를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니 뭐라 할말이 없다.
그저 가슴이 아리고 아프고,,,,,
  
죽는날까지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힘든 사람도 있다.
또한 그 아픈 기억을 지우고 싶은데 지워지지 않아
더 아플때도 있다.   
특히, 가장 가까운 부모에게서 당한

 아픔은 평생을 두고도 잊기가 힘들다.

당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말을 쉽게 할수 있겠지만
그 아픔을 가슴에 지닌 사람은 잊고 싶은 그 기억이
문득문득 치고 올라오면 생각에 몸서리 쳐지고
자신도 모르게 소스라치게 놀랄때도 있다.

때로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한생각 잘못하면 세상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된다.
내가 의지해야 할 부모였기에 가슴에 받는
상처는 엄청나게 크게 느껴진다. 

학교 폭력, 요즘 아이들이 정말 겁난다는 말을 어른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니,,,,,
정말 아이들이 너무 무섭게 느껴 질 정도다.

10대 들이 겁이 없고 나쁜 행동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걱정스럽고
때로는 대담함에 할말을 잃게 된다.

또래의 친구들을 죽음의 공포에 이르게 하고도
전혀 일말의 양심에 가책도 느끼지 않을만큼 그 행동이
갈수록 대담해 지니 ,,,,

때로는 가해자는 너무 당당하게 다니고
오히려 피해자가 전전긍긍하며 피해 다니기도 하고
겁을 내며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기도 하니,,,,,

하늘에서는 법원의 판결이 너무나 미흡하고 약하다고 하신다.
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피해자가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고 또한 너무나 긴 세월 동안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오랜 병원 생활을 하기도
 하고 삶을 살아가는 것에  순탄하지 않은데,,,,
  범죄자가 죄를 지은 것에 비해 형량은
너무 가볍다는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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