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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 부처님,천수천안 보살님 ,법정스님,어서오시옵소서,


BY 행운 2024-02-26

저만치 약사여래 부처님께서 오시고 계셨다.
약사여래 부처님께서는 예전에 한번 내 집에 오셨다가 
그 남자 때문에 하늘에 뜻 미륵부처님 뜻을 
세상에 밝히고 펼칠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다시 되돌아 가신적이 있으시다. 

그래서 억울한 삶도 있었지만 내 꿈을 위해서라도 
저 남자와는 살수가 없겠구나 생각을 했었다. 

그 남자는 여자를 철저할 정도로 무참히 
밟아버리는 그런 사람아닌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약사여래 부처님께서 예전에 오실때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오시는 걸음에 대단하시었고 이번에도 저 만큼
 오시는데 금빛이 사방으로  펴져 마치 빛을 몰고 오시는듯

하였고 내 눈에는 마치 그 금빛들이 부처님을 완전히
 감싼 후, 또한 그빛이 약사여래 부처님 뒤를 따라 
온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으며 ,,,,
분명 내 마음이 그랬다. 

 눈을 뜰수 없을 만큼 대단한 빛이었다. 
그제서야 나는 약사여래 부처님!!

인사를 드리며 어려워 머뭇거리고 서 있으니까
 그래 내가 약사여래 부처님이다. 하신다. 
이미 부처님께서도 몇해 전에 내 집에도 오셨지만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부름을 받고 갔을때도 
여러번 뵙다보니 ,,,,

그 동안 어찌 지냈느냐,, 예, 저는 언제나 큰 사랑을 받으며 
아무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석가모니 부처님 전에도 그렇고 
또 예수님 앞에서도 성모 마리아님 앞에서도 
기도 하는 것에 대부분 무엇을 어떻게
 해 주시기를 빌 뿐이다. 

그런데 미륵부처님과, 많은 님들 앞에
기도를 할때, 자신이 갖고자 , 얻고자 하는 것을 달라고
 하면서 살아 있는 분처럼 
대화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투정을 하기도 하고 

억울하고 힘들때면 속에 있는 것도 꺼내어 
말씀드리다 보면 내가 몰랐던 것도 알게되고, 깨달게 되고 
느끼면서 때를 쓰며 가질수도 있다. 

물론 미륵 부처님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 나도 알지만 ,,,,,

""미륵부처님 앞에서는 자신이 원하는것 갖고자 하는것 
모든 것에 고개 숙이면  알수 있고 느끼고 깨달으며
  가질수 있는 곳이 미륵 부처님 뜻이다.""" 

하늘에서도,, 
약사여래 부처님께서도
 내 집에 내게 엄청난 약을 주셨고 상상할수 
없을 만큼 많은 약을 주시어, 허공 중에 

엄청나게 큰 창고들이 
줄줄이 있는데 그 곳에 약이 가득가득 쌓이고 쌓여 
있어 그 높이 또한 대단하다. 

지게차로 올리기도 하시고 내리기도 하신다. 
하늘에서 기간을 정해놓고 (마치 큰 회사 물품 창고처럼)
하늘에 스승님도 오시고 약사분들도
 여러 분이 오시어  재고 조사를 빈틈 없이 하시면서 
일일이 채크를 다 하시고 적어 가시고 또 빠진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도 하시고 그러신다.  

나도 보면은 약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대단 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 세상 필요한 약은 물론 "그 모든것 너에게 다 주었다고"
여러번 말씀하신 적 있으시다.

동물에 대한것도 농사를 짓는 것에 대한 것도 
그래서 소 구제역과 닭,오리,돼지 같은 동물에 
대한것도 미리 일러 주시면서 약을 다 주셨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약을 주시고 계신다. 
약을 주실때는 하늘에서 바로 다이렉트로 주실때도 
있고 또한 하늘에 택배 기사님이 오실 때는
 대부분 월출산으로 오시는데 

 (내가 이해하기 쉽게 택배기사로 보여주시는것)
오실때는 눈이 많이 쌓이는것도 보여 주신다. 
눈은 미륵부처님 뜻을 말한다. 
그래서 월출산 기운이 좋다는 것도 일수 있다. 

약사여래 부처님께서 오신지 ( 2-3개월 되셨다. ) 3일 후에 
천수천안 보살님께서도 오셨다. 
천수천안 보살님께서 오실때는 사방이 
흰색의 빛이었다. 

그때 내가 조금 의아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 내가 모든 부처님, 보살님들께서 
오실때는 금빛으로 감싸지고 그 빛을 비추며 
오신다고 믿었었나 보다.(고정 관념)

그런데 내 생각을 깬 것이다. 
천수 천안 보살님께서는 내가 세상을 사람을 
볼때도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것을 보고 들을때도 
하늘에 미륵 부처님께도 많은 스승님들,

하늘에서 나를 돌보아주시는 많은 신들께
말씀을 드리고 문, 답을 할때도 언제나 
그 모든 것에 대해 마음으로 보고 듣고 모든 것을
 마음으로 답하라 하셨다.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은 기도를 할때 말로 하기도
 하고 큰 소리로 하기도 하고  각자 

나름으로 열심히 한다.
그런데 아주 조용히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마음으로 들어야만 된다고 하셨다.

나역시 그렇게 일러주시기 전에는 

입안에 말로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내 소리에 시끄러움을 느껴

 하늘에서 일러 주시는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고 하신적 몇번 있고부터는
마음으로 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분명하게 말씀을 듣게 된다.

마음으로 하다보면 온 마음이 집중이 되면서 
마음도 평정해 져 하늘에 님들께서 일러주시는 것을
몰입하여 듣다보니 더 잘 듣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문나는 점에 대해서는 또 살아 계신 분들께 
말씀드리듯 이건 이해가 되는데, 이런 것은 잘 모르겟습니다.

의문에 대한 말씀을 얼마든지 드리면서 알아가기에 
크게 걱정되는 일은 없다.  

""천수 천안 보실님께서 내게 내 자신의 일 부터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것까지 모든것을 마음에
 눈으로 보고 마음에 귀로 듣고 마음으로 님들과
말씀을 주고 받으라 하셨다.""""(마음)을 강조하신다."

그리고 법정 스님께서도 천수천안 보살님께서 내 집에 오신 
3일 후에 오셨다. (3은 하늘에 숫자라 틈을 두고
 맞추어 오시나 생각을 했었다.) 

나는 반가워 어머,,,스님 어서 오시옵소서 !!!!!
나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기에 약사여래 부처님께도 
천수천안 보살님께도 법정 스님께도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며 고개를 숙였다.
법정 스님께서는 내 스승님이시다. 
하늘에서는 오래전에 내 집이 절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내 정신은 (비구니 스님이 아닌)
 남자 스님이 되어 거주 하는 곳은 산 깊숙한 곳에 
작은 절이 있고 내가 정진 하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남자 스님인 것은 여자로서의 삶이 너무 억울하고 
고통 스런 삶이었기에 제일 먼저 소원을 빌때 
다음생애는 남자로 태어나길 빌고 빌었었다.
(그 소원 이루어 진것을 보여 주시기도 한 것이다. ),,,,,,,,,,,,, 

그 절 밑에는 유유히 강물이 흘러 가고 있었고 
야구공 크기보다 더 큰 둥근 구멍이 나 있어
그 곳으로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구멍은 법 ,단 중앙에 있으며 둥근 수정으로  
막아져 있다. 

그리고 앞에는 작은 마당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