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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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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15일은 님께 스승님들 신들께 감사 드리는 기도


BY 행운 2024-04-28

음력 5월 15일은 미륵 부처님 두분과 모든 스승님께 또한
하늘에서 나를 돌보아 주시는 모든 신들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날이다.

두분 미륵부처님은 부자지간이고 하지만
사람들을 위해서 봐 주시는 것,

두 분의 하시는 분야는 조금씩 다르다.

스승님들께서 언제나 나를 위하여 많은 공부를 
가르쳐 주시고 모든 상황 판단을 할수 있도록 
빈틈없이 가르쳐 주시고 일려 주시기에 
그 누구에게도 당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게 해 주신다. 

하늘에도, 땅에도, 허공 중에도, 수많은 신들과 
나쁜 영혼들이 있으며 그 중에도 나를
 도와 주시고 나를 잘되게 해 주시는 

신들이 계시어, 나를 나쁘게 하고
 헤치려고 하는 영혼들을 막아주시고 싸움도 하시며 
나를 나쁘게 하지 못하게 막아 주신다.  
 나를 위해 언제던, 어디서든 함께 하시면서  
나를 감싸듯이 하시며 같이 다니시기도 하신다. .

나는 세상에 태어나 그다지 사랑을 받고 살았다는 
기분이 들 때가 없다. 아니 차라리 고아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다. 

그런데,
하늘에 신들께,,
 내가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가 
할 정도로 염치 없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심지어 나를 너무 헤치려는 나쁜 영혼들도 
많고 내 가까운 사람들까지 나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하듯 그런 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

내가 왜 이러면서까지 그들에게 잘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지 지독할 정도로 아프게 하는
그들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들처럼
 그러하는데도 나는 그렇게 당하고 당하면서도,,,
 
심지어,하늘에서 조차,,
 "너 하나를 보호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실만큼 나를 고통 속에 밀어 넣는데도 ,,,, 
참으로 바보처럼 내 모든 것 다 주고 살아왔다.

친구는 천사가 따로 없다. 
자기를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더 더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까지 하냐며 속상해 하기에 
나 참 바보 같지,,,,,그러니까,,,

그래 ,너무 바보 같이 살아와서 마음이 아프고
자신이 화가 난다고 하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제발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자주 말한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왜 자신을

 먼저 생각해야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냐고
 참으로 바보 같은 짓 좀 그만 하고
살라고 하며 속상해 하면서, 이해가 

안된다고 많이들 그랬었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는 중에 그런 말을
 가끔씩 할때가 있다. 
 나쁘게 살아온 뒤끝은 없어도 착하게 
살아온 뒤끝은 있다는 말 ,

나는 지금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아파 하면서도 
그들이 원하는것 다 주었으니, 기막히고, 파란만장한,
기구한 ,저주 받은 내 운명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다. 

 내가 그런 삶 살지 않았다면 과연 하늘에서 
나를 그런 큰 사랑으로 감싸주셨을까 하는 생각이다. 
나는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한다. 

나 하나쯤 바보 같은 삶을 살아도 된다고,,
 세상에 너무 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머리가
 아플 정도인데 하늘에 님들께서 신들께서 다 일러 주시니 

이젠, 알면서 속아주는 것은 괜찮은 일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다. 

자신이 가진 욕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자식들에게 까지 내려가게 하는 것도 모르고
 그저 먼저 가지고 보자는 생각 남의 것도 좋으니
 빼앗고 보자는 그런 마음,,, 

그것은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자식까지도 더 나아가 후손들에게도 지장을
 주고 망하게 하는 일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에 내가 저주 받은 운명에서 벗어 났다는 
것은 착한 뒤끝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때 보다  내 마음에 와 닿는 기분이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처럼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 그 어떤 행동과 말을 숨길 수 
없다. 왜 일까 ,,,,,

그 이유는 
 하늘에 살고 계시는 님들께서는 물론 
신들께서도 심지어 나쁜 영혼들까지도  

 듣는 귀가 있고 틈새도 없이 보는 눈이 있으며 
서로 소통하며 말씀을 나누시기도 하신다.

심지어 예수님과 미륵부처님들 스승님들과도 
자리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어떤 잘난 사람도 하늘에 
눈을 피해 갈수는 없다.

,,,,,,,,,,,,,,,,,,,,,,,,,,,,,,,,,,,,,,,,,,,,,,,,,,,,,,,,,,,

비록 모든 이들이 나를 바보 같이 살아왔다고 
또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며 심지어는 손가락질하며 
우습게 여길 때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럴때마다 그래 길고 짧은 것은 
때가 되어 보아야만이 알수 있지 지금은 알수 없는것 
 ,,,,누가 정말 잘 살고 있는지 그때가서 보자는 마음이다. 

,,,나는 다 보고 배우며 일러주시고 또 깨달으며 알수 있기에 ,,,,,

그럼,,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며 살까,,,,
 그것은 나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게 "많고 적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하늘에 
님들께서 일러 주시고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게 착해서 참으로 예쁘다고 하셨다. 
그리고 밤이나 낮이나 참 사랑만 생각한다고,,,,,
(베풀고 나눔)

그러시면서 언제나 그들과 같이 하지말라고 
당부를 하셨다. 

나는 사람이 하는 말은 진심인 본심과 
겉으로 말하는 것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깨달았기에 님들께서 일러 주시는
 말씀에 열심히 귀를 기울인다.

지금껏 하늘에 님의 뜻을 받들며 살아온 세월이
강산이 세번이나 바뀌고도 남았음이다.
(물론 아직도 기다림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님께서 스승님들께서도 하늘에서 
나를 돌보아주시는 신들께서는 단 한번도 
나를 아프게 하신적 없으시고 나를 두고 떠나신 
적도 없으시다. 

내가 사람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 받고 끝없는 방해로 
나를 아프게 하다 못해 고통스럽게 하여 수 없이 그만 두려고
했을때도 님들께서 나를 안고 함께 아파하시며 너를 
어떻게 지켜야 되겠니,,,

 "너 하나 지키는 것 너무 힘들고 
너가 너무나 가여워 가슴이 찢어지는듯 아프다고" 하시며
목놓아 우는 나를 안고 함께 우시기도 하신적 한 두번이 
아니시라 나는 때때로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 둘수가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마음이다. 
그리고 내게 여자 스승님께서 말씀 하셨다. 
"포기만은 하지마라,
 절대 포기는 안된다고" 하셨다. 

나는 나를 끝없는 사랑과 은혜로 감싸주시면서
 함께 해 주신 님들께 신들께 배신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참고 또 참으며 
살아가고 있다. 

세속에서 그것도 여자로 철저하게 스님보다 
더 스님 같은 생활을 하며 살아가기란 
너무도 버겁고 힘들 때가 많다.

그런 아픈 세월들을 언제나 님들께서 
신들께서 함께 해 주셨고 위로의 말씀 또한 
잊지 않으시고 나를 다독여 주시기에  
더더욱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음력으로 매월 15이면 님께 스승님들께 
나를 돌보아 주시는 많은 신들께  감사 기도를 
올리는 날이라(하늘에서 일러 주신 날짜)

이날은 세가지 과일을 올리고 약간의 기도금을 올리며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올린다.
(신들도 나를 보호 해 주시는 신들이 
계시는가 하면 나를 나쁘게 하고 
방해하는신들도 계시다) 

기도금에 대해서는 내 몸에 맞는 
꼭 맞는 약을 주신다.
무엇이던 어떤 것이던 내게 
가장 급하고 필요한 것을 ,,,,,
아니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토록 큰 사랑과 은혜를 갚은 길 없어
차마 님들께 신들께 갚겠다 말씀드릴수 
없을만큼 그 사랑 무한정이다. 
수 억겁을 거듭해서 태어난다 해도  
갚을 길이 없다. 

그저 죄인된 마음이고 죄송하기 이를때
 없어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