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어쩌면 좋아 저 집 완..
내가 어머님 보고 싶어요 어머님은 저 안보고 싶어세요????꿈 속에서 내가 한 말이다. 어머님께서 내 간절한마음을 전해 들어셨을까 아니면 통하신 것일까마음에 어머님께서 (세상에 살아계실때 언제나 내가 마음에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신 분)어머님은 내 집에 오셨다.내 집..
143편|작가: 행운
조회수: 19,004|2023-06-23
전남 ,광주 광역시 사시는분..
전라남도에 사시는 분들 특히 광주광역시에 사시는 분들께감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요즘 보이스 피싱으로 인하여 너무도 많은사람들이 황당하게, 때로는 어이 없게당하여 많은 돈을 잃는 경우가 있어날이 갈수록 그 액수가 너무 많다는것을 뉴스로 보고 들어 알수가 있죠,,,,그런..
142편|작가: 행운
조회수: 19,163|2023-06-06
이젠 손바닥 넓이만큼의 기다..
나 없으면 당신마음 잔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너무나 고와 내 마음 감추었지먼 훗날 그 말을 믿고서 내 곁을 멀리 할 때면누가 안 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 말 들려 주려고,,,,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바람 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 꽃도 있으니까먼 훗날 그 말을..
141편|작가: 행운
조회수: 20,054|2023-05-29
제사도 함부로 지내면 오히려..
얼마전에 친구를 만났다.내가 많이 피곤해 보이네 무슨 일 있었어. 했더니 아니야 외할머니 제사를 자신들이 모신다고 하면서 일년에 한번인데도 때로는 신경 쓰이네 피곤 하기도 하고,,,,,,;그런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제사 이야기가 나왔다. 외할머니..
140편|작가: 행운
조회수: 20,046|2023-05-23
아들에게 쏘아주는 그 빛이 ..
내가 알고 지내는 아기 엄마가 내게 자신의 어린 아들이 밥을잘먹지않는다고걱정을많이한다.어느엄마던자식걱정이가장우선일것이다.그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나도 아들 ,딸이 어렸을때 밥을 잘 먹지 않아 참으로 많은 걱정과 눈물을 흘린기억이 난다. 그리고아들은밥을먹는다해도조금..
139편|작가: 행운
조회수: 18,268|2023-05-14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복&qu..
엇그저께 가까운 사람에게 점심을 먹자고 하였다.그런데 친구가 나 입으라고 메이커 옷 4가지를 가져왔다.그 친구는 자기가 한번이나 두번 정도 입은 것을 준다. 새것을주기도하고약간작아서때로는그냥주고싶어서,,,내가몸집이약간작다보니내몸에꼭맡다. 위에 언니들이 많고막내가 되다보..
138편|작가: 행운
조회수: 18,916|2023-04-29
지금까지 내가 지은 &quo..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어떻게 살아야잘`~~사는 것일까 고민 해 보지 않았을까 싶다.난 수없는 세월속에 때로는 왜 나만 이렇게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일까참 많이도 고민한 적이 있었다.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느 곳에 기대야 하나 할때성당의..
137편|작가: 행운
조회수: 18,541|2023-04-29
하늘에서 모든 종교인들의 등..
어느날 내 "복"의 산을 보여 주셨다. 그런데내삶의"복"뜻하는산은거의90도가까이경사가져있었다.잡초하나도없고물기하나없이흙먼지만날았다.그러니내가무엇을할수있고누가도와줄것이며또기댈곳없는것이당연하구나하는생각을가지게되었다.그렇다면지금부터는누가뭐..
136편|작가: 행운
조회수: 17,788|2023-04-23
하늘에서 종교인 모두 점수를..
여러 분들은 하늘에 모든 님들께서 한 자리에 모이시어세상의 종교인들에게점수를 매기는 것을 아시는지 ,,,,아마 모두가 하나같이 무슨 이런 황당한 거짓말을,,,,,,할 수도 있겠지만 거짓이 아닌 내가 보고 듣고한 그대로 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135편|작가: 행운
조회수: 17,580|2023-04-23
너의 몸 혈액이 너무 탁하니..
하늘에 스승님께서 내 몸에 혈액이 너무 탁하고피떡도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식초물을 마시라고 하셨는데 식초물을마시기는 너무 힘겨웠다.물을 많이 타면 마시기가 버겁고 ,,,,아무리 묽게 탄다고 해도가끔씩 속쓰림도 느끼기에,,,위가 좋지 않아서,,,,,오래전에 골다공증이 있..
134편|작가: 행운
조회수: 17,056|2023-04-18
벌써 세월호 참사 9주년이 ..
세월호 참사가 벌써 9주년이라니 가족들의가슴앓이가얼마나 심했을까가히,우리가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가 있기 한참 전에 나는 여기저기많은 곳에 편지를 보냈었다.알만한 곳에는 거의 다 ,,,,,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다.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
133편|작가: 행운
조회수: 16,520|2023-04-17
온정으로 놓여진 빈 의자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 곳 작은 의자덩거러니 놓여 있네누구의 손길일까 마음의 여유로움이 전해지건만지나가는 나그네들 눈길 한번 주지 않네,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온 몸 다 내어 주었구나.오가는 이에게 자신의 남은 것오롯이 다 주고자 하는 맘힘 없고 외롭고 일상에 지친 이들..
132편|작가: 행운
조회수: 17,378|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