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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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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손안에 넣고도 남을 큰 기둥이 될 아이를 주신다는데


BY 행운 2024-03-25

세계를 손안에 넣고도 남을 아들을 주신다는데
갱년기라 임신이 불가능하고 힘들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저런 어리석은 사람이라니,,,

아마 사람의 생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 아이 내게 보여 주시는데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남자 아이였다. 

서광이 비치고 그 빛이 온 몸을 감싼 그런 아이이며 잘 생겼다.
세상 삶에 한치 앞도 모른다고 하고 , 또 한치 앞을 볼수 
없는 것이 사람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한치 앞을 볼수 있는
 사람도 있고 미래를 볼수 있고 알수 있는 사람도 있다. 

다만 그런 좋은 아이는 하늘에서도 그냥 주시지는 않는다. 
기도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아이는 기도금을 올리더라도 
갖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이는 어디 한군데 부족한 점이 없으니 ,,,,,,,
나를 믿지 못하는듯 하여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나는 어려운 이들 고통 받는 이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주고 싶다. 왜냐하면 ,

내가 저주받은,, 아프고 고통스런 삶을 살아왔으니까 
그 아픈 마음을 너무 잘 알기에 ,,,,,

그리고 갱년기라도 하늘에 미륵 부처님 뜻으로 (법으로)
아기를 가질수 있다. 

그것은 내가 직접 경험한 일이다. 
내 나이 48-49세 생리도 없을 때다.
헌데 그 남자 조상들이 (최씨가정) 자신들을 
위해서 그 후손들을 위해서 자신들의 가정에 부처가 

태어나길 너무 너무 원하면서 최씨 조상이 내게 종용하고
 나를 힘들게 하여 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남자아이)
미륵부처님 전 아이였으며 미리 다 보여 주시는데 대단한 
아들이였다. 

그런데 미련하고 어리석은 그 남자가 너무 심하게 반대를 
하며 자신의 친구에게까지 말을, 다하여 그 남자 친구가 내게 하는 말이 
자신의 아내도 아기 갖고 싶어하고 질투를 낼 텐데 
아이를 갖지 말라는 듯이 말을 한다. 
세상에 축하한다는 말을 못할 지언정 
이런 정신나간 ,,,,,,

친구라는 사람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참으로 한심하고 할 말이 없었다. 
둘이 저울에 달아도 눈금하나 틀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었다. 

아이 지우기를  원하는데 내가 지우지 않고 있으니 술을 
마시고 와서는 행패를 부리며 나를 정말 힘들게 하였다. 

나는 그래 , 싶었다. 나도 고생이라 싫었지만 조상이 간절히 
원하기에 가졌는데 그렇다면 굳이 내가 마음고생하면서 까지,,,,,,

그런데 어느날 아이가 유산 되는 것을 하늘에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며 보여 주시면서 기도금이 내렸다. 
내가 기도금을 올리지 않고 있으니까 최씨가정 조상들이 
안달을 하면서 내게 빨리 기도금을 올리라고 하는데도 
올리지 않았다. 

그때 임신 초기라 어느날 소변을 보는데 새끼 손톱 크기의
 피덩이가 자궁에서 빠져 변기통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더디어 유산이 되었구나 잘 됐다. 
나 혼자 감당하기도 힘들고 키우기도 힘들것 같고 
내게는 아무 상관도 없으니,,,,

헌데 최씨 조상들, 
나를 자신의 후손과 악연중에 악연인데도 묶어두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내게 
얼토 당토 않는 요구를 하니,,,, 나도 이제부터는 가만 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나를 억지로 자신의 후손과 맺어지게 
만든 조상인  그 남자 할머니는 너무 낙담을 하시며 
다음에 또 그러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염치라곤 "씨앗"  할려고 해도 찾아 볼수 없는 
조상이나 후손이 어쩜 이리도 똑 같을 수 있는지 ,,,,,,

자신들의 욕심만을 채우려는데 있어 정말 끔찍하고 
몸서리 쳐진다. 

염치도 없는 그 가정을 위해서 내가 또 아이를 가질까,
이 나이에,,,,참 꿈도 야무지시네 ,,,

죽은 조상이 자신들의 후손을 야단칠 생각은 않고 여자인 
내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짐을 지우다니,,,,,

그래서 나는 내 눈물로, 피눈물로, 일구어 놓은 것을 
모두 다 부쳐버리리라, 철저한 희생과 헌신으로 
그 동안 쌓아 올린 돌탑을 내 손으로 모두 무너 뜨리고 말리라.

피 밎힌 내 가슴속 한이 서리고 서려 꿈틀거리고 있었다. 
결국 난 그렇게 좋은 아이도 두번 다시 갖지 않았다. 
나는 최씨 조상의 바램대로 해 줄수는 없었고 
묵고 할 수도 없었다. 

그리고 이후,,,,,,,,,

그래서,,,,,,
 사람은 무엇이던 어느 정도껏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쁜 일도, 남에게 바라는 일도,,,,,,,
 그렇지 않으면 언제인가 곪아 터지게 되어 있다. 

그리고 미륵부처님 전에서의 아이는 정말 너무도 좋은 아이를 주신다. 
감히 사람이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그 부모에게
있어 아주 흡족하고 말썽하나 부리지 않을
그런 아이를 주신다는 뜻이다. 

이미 두 아이를 보아 왔기에,,,,,

돈과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으라 
그것 하나 물려줄 자식도 늙어 의지할 자식도 없는 
그야말로 허무한 신세가 될 것이 뻔한데 ,,,,,싶다. 

물론 돈이 다 해결해 준다고는  하지만 갈증나고 
외로운 마음까지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그리고 사람에게는 꼭 자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 후, 갈 곳이 없어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는 
떠돌이 같은 삶을 살게 되고 이집저집 헤집고 다니며 
모두의(일가 친척) 가정을 힘들게 만든다. 

 자식을 낳지 않으려면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신의 사 ,후를 위해서 살아생전 깨끗하게 정리를 다 해 두고 가는것과 
자신이 가고 싶을 곳을 원할때는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와 정리를 깨끗하게 해 두고 떠나야만이  

저 세상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지 않고 조용히 살 수 
있다. 사람들이 흔이들 하는말 ; 하느님,예수님을 믿으면 천당가고 
부처님을 믿으면 극락간다는 그 말 과연 그럴까 ,,,,,

내가 하늘의 세계를 스승님과 두루 다니며 공부하고 배움으로 
그것은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하늘에서는 누구 할 것없이 죄와 복의 저울이 있고 그에 대한 
벌과 복을 받는다. 

비록 신을 하늘을 믿지 않는다해도 착하게 살아온 그 사람들이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을 나는 알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하늘에서도 세상 사람들을 자세히 보시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고, 그 모든 것을 높은분(신들께)께 보고하는
입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나는,,,,,,
사는것이  조금 힘들어도 몸으로, 마음으로, 말로, 미소로, 
좋은 일은 얼마던지 할수 있는 종류가 많으니 그 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나라도 실천하면서 살라고 말해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먼지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도 미세먼지까지도 오랜 
시간이 흐르면 쌓이고 눈에 보이며 몸을 힘들게 하기도 
하듯이 아주 작은 좋은 일에 대한 실천하는 것도 그와
똑 같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