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신일은 음력 4월 8일
미륵 부처님의 탄신일은 음력 5월8일 한달 차이,
매년 음력 5월 8일이 되면 새벽에 기도를 할때
쌀과 물과 팥 시루떡과 찰떡을 해 올리고 5가지
과일을 함께 올린다.
촛불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앙에는
님과 스승님들, 또한 하늘에서 나를 돌보아 주시는
많은 신들께 감사 드리며 하나의 촛불을 밝힌다.
그리고, 이 세상 어두운 이들과, 장애인들, 난민들과
전쟁과, 지진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하나의 촛불을 밝히며 나머지 하나는
나와 아들, 딸을 위한 촛불을 밝힌다.
그럼 가장 안정적인 삼각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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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미륵 부처님 탄신일은 5월 8일은
탄신일이기도 하지만 매달 음력 8일은 모든 것
즉
,,자신의 일부터 가족과 시가, 친가는
물론 직장 일에 대한 것까지 알고 싶은 것이면
그것이 무엇이던 어떤 것이던 알고 싶은
것에 대한 기도를 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리고 매달 음력 8일은 물과 쌀과 팥
시루떡 그리고 세가지 과일을 올리고 촛불은
다름없이 세개의 촛불을 밝힌다.
또한 가장 먼저 알고 싶은 것과 가장
급한 일부터알수 있고 자신이, 가족이, 원하는
것을 먼저 알수 있다는 것 혹시 가족이나 본인이
수명이 다 되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다른 것을 소원할 때면 그 때는 님, 또는
스승님들께서수명에 대한 기도를 하라고
일러 주시기도 하신다.
미륵부처님께서는 사람의 수명을
가장 중요시 하시기 때문이다.
(나도 몇번 겪어 본일이다.)
알고 싶어 한다면 상대방의
마음까지도 다 볼수 있다.
모든 것에 있어 마치 칼라 티비를
보는것 같이 다 보여 주신다.
하지만 말을 할수는 없다.
그리고 한참을 기도하다 보면 내가
올린 그 모든 것에 하늘에 님께서 약사님께서
부처님 전 약을 골고루 다 뿌려 주신다.
그런데 유난히 많이 뿌려주시는 것도 있다.
그런것을 남에게 주었을 때는
아주 특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병이나 현재 앓고 있는 병을 낫기도 한다.
때로는 과일에 부처님전 약을 많이 뿌려주시어
유난히 크게 보일 때가 있다.
마치 배가 큰 수박 크기만큼 된다던지,,,
그리고 기도한 것을 때로는 주지
말아야 할 사람을 주려고 할때는
주지 말라고 하신다.
(나를 힘들게 하거나 괴롭히는 사람)
그 만큼 좋고 큰 약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 내가 측은 지심에 깜박하고
실수를 할 때가 있다.
그럼 감사함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지만 대부분 다 나누어 먹는다.
나누어 줄 때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먼저 내가 마음에
조금이라도 빚을 졌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준다.
그리고 힘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신경을 쓴다.
그 사람의 몸에 병이 있다면 혹여
마음에 병이 있다면 나누어 준 것을 먹을때
그 사람의 병을 깨끗하게 낫게 해 주십사고
마음으로 계속 기도를 하면서 나누어 준다.
이 또한 복을 짓는 일이다.
쌀은 돈과 재물, 일용할 양식을
뜻하는 것이다. 물은 불로초를 뜻한다.
그래서 또한 마시면 몸에 좋은 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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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안다해도 모른척 한다.
말해봐야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만이고 상처 받는 이는 나이니까,,,,,
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에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많은 것에 대한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으며 마음에 공부가 된다.
또한 그 상대방에 대한 본심까지도 알수 있다.
본심은 겉으로 말하는 것과는 너무
다른 이들도 많다.
그래서 아마 한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생겨나지 않았을까 싶다.
하늘에서 내가 그런 것을 알 지 못할 때,
그 사람은 본질적으로 나쁜 사람이니
멀리 하라고 하신다던지 아니면,
그 사람은 본 심이 아주 착한 사람이니
안심해도 된다는 말씀을 일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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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주위 사람들은 물론 이 사회
남북에 대한 일도 때로는 세계에 대한 일까지
일러 주시어 알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은 너무 예민한 일이고
또한 어떤 분께 편지를 보냈는데 아주
나쁜 쪽으로 대응하려하기에
그 다음부터 편지를 보내지 않는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는것
같았는데 유독그 분많이,,,,,,그래서,,
컴에서 조차 올릴 수가 없다.
저주 받은 삶을 살아 올 때는 강도와
도둑이 많이 들었고 집에 불이 나는 것을
보여 주시기도 하시어 그것을 미리 다 막아야 했다.
내가 조금이라도 잘 되면 옆에
사람들의 시기 질투가 끈이지 않았다.
그로 인하여 참으로 많은 상처를 받기도 했다.
항상 그들과 함께 대항 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다 보니 억울한 심정도 더해 졌었다.
그럴 때마다 하늘에서 말씀 하셨다.
너를 위해서 참아야 한다.
앞으로의 너 인생을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입을 다물어라,
모두 너를 위해서다.,,,,,,,,,,,
그때는 마음 아픈 것이 먼저이다
보니 이게 무슨 나를 위한 것인지요,
되묻기도 하고 때로는 스승님께
달라들듯이 대꾸를 하여 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있었다.
아니 많았다.
그런데 다 지나고 보니 님께서,
님들께서,많은 신들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나를 끝없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는지 알수 있었다.
그래서 너무나 죄인 된 마음이고 죄스러웠다.
사람이란 눈 앞에 보이는
그 아픔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은 한없이 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린다.
오늘까지 나를 살아 숨쉬게 만든
것은 하늘에 님들이시다.
나를 돌보아주신 많은 신들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