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늦게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저는 지난해 6월 15일 경에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아직도 왼쪽 팔은 좋지 않아 계속 치료 중입니다.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해 글을 올릴 수가 없었어요 처음엔 온몸에 힘이..
81편|작가: 행운
조회수: 3,274|2022-02-10
죄와 복은 영원히 떨어질수 ..
어느날 얼굴이 정말 예쁜 두 아가씨가터미널에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나는 우연하게도 그들 옆에서 딸과 서 있었다.그런데 한 아가씨가 남자친구에 대한 말을 하면서 육두 문자를 쓰는데나는 속으로 아이구야 ,,,,,싶어 그 아가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우리는,복을 짓은 삶보..
80편|작가: 행운
조회수: 2,370|2021-09-10
버리면 쓰래기 먹으면 좋은약
이침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함을 느끼게 된다. 그토록 기승을 부리던 계절도 대 자연이란 그대함에는 어쩔수 없나 보다.많은 분들께서는 더운 여름을 잘 보냈셨는지요,,,,,,,환절기 감기와 장마비에도 무사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79편|작가: 행운
조회수: 2,566|2021-09-03
음식을 드신 후에 소화가 잘..
제가 너무 오랫만에 들어와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주위 사람들이 나이 들어가면서 음식을먹으면 소화가잘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자주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여러분들 중에서..
78편|작가: 행운
조회수: 2,794|2021-06-22
사람이 죽으면 꼭 저승강을 ..
사람이 살다가 보면 한번은 저 세상으로 가야하는 것은 정해진 이치다.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꼭 중간이 있는 저승강을건너야 한다.헌데,저승강에는 두 가지의 배가 떠 있다.하나는 흰색 나룻배,하나는 검정색 나룻배다.흰색 나룻배는 이 세상에 살면서 복을 많이지은 사람이 타고 ..
77편|작가: 행운
조회수: 2,015|2021-05-12
울금과 생강으로 깨끗하게 나..
사람들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물을 마실까 ,궁금해 지기도 하다. 나는 예전에는 많은 물을 마셨는데 어느날부터인가물을 많이 마시지 않은것 같다,때로는 하루에 겨우 2-3컵 정도를 마실때도 있고 아예 마시지 않을 때도 종종 있었다.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도 그렇고,,,,,그..
76편|작가: 행운
조회수: 3,061|2021-04-08
엄마의 욕심이 아들의 삶까지..
어느 고등학교 학생이 전교 1등인데도 그 엄마는 아들에게 전교1등이 아니라 전국에서1등하기를강요하여 결국에는 아들이 견디다 못해 엄마를 죽이고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여 자신이 엄마를죽였다고 말했다는,방송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프고 엄마의 욕심이 결국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불..
75편|작가: 행운
조회수: 3,031|2021-03-21
마지막으로 주신 수정 십자가..
2,,미리 알고, 보고, 미리 막을수 있다. 하늘에서는 얼마전에 내게 마지막으로 성당 교회 십자가를 수정으로 된 것을 주셨다. 이젠 하늘에 뜻에 대해서(천지 우주에 대한) 박사 과정이 다 끝나는 싯점인 것이다. 하늘에서 그의 끝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 나갈 ..
74편|작가: 행운
조회수: 1,873|2021-03-11
모든것을 미리보고 미리 알고..
대부분 새해가 되면 올 한 해를 어떻게 해야 잘 될 것이며 또 잘 넘길수 있을까, 하는 희망과 설렘, 걱정과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은 무속인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시장을 가는데 중년 아줌마가 길을 묻는데 무속인 골목이 어디냐고 ,,,묻는 것이다. 광주 ..
73편|작가: 행운
조회수: 1,905|2021-02-24
삶의 모든 것은 거의 유전적..
아는 지인들과 전화로 설 덕담만 하고 어제 만났다. 그런데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는데도 말 속에 닮은 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걸음걸이가 닮았다느니 먹는 식성도 까다로운 것도 닮았느니, 이런저런 것에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한다. 한사람은 자신의 두 아이들이 모든 것 다..
72편|작가: 행운
조회수: 2,495|2021-02-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속삭..
세상에서 말을 할때 가장 아름다운 속삭임으로 하는 이는 누굴까그것은 이 세상에서 향기도 좋고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 모든 꽃들이라고 하셨다. 사람의 입에는 도끼가 있기도 하고 독사, 뱀, 칼이 있기도 하다. 또한, 이 세상 어떤 꽃향기 못지 않은 좋은 향기를 ..
71편|작가: 행운
조회수: 2,360|2021-02-16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
우연히 T V를 켜고 보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 남자 배우가 자신은 전생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한다. 과연 전생은 없는 것일까,,,,,,,아니면 있는데도 사람들이 전생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것일까,,..
70편|작가: 행운
조회수: 2,051|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