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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성격은 전생에 너에 아버지 성격을 곡 닮았어 스승님의 말씀


BY 행운 2022-07-17

 

살다보니 나는 부모님의 성격도 
형제들과도 닮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

나는 거짓말 하는 것도 싫어하고 없어도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왜면하지 못하는 성격과 큰 소리내며 싸우는것도 ,,

부모님이 내게 아무리 큰 상처를 주어도 어떤 말을 
하여도 아니요라는 대답을 한 적이 없었다. 

그저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네 알았어요,,,
 효도를 해야 한다는 강박강념처럼 
성격이 그러했다. 

나를 아는 이들은 한결 같이 내게 하는 말이
"내가 너라면 부모님과 인연 끈고 살겠다는"
 말을 옆에서 계속 하는데도 

나는 왜 그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그것도 지금 생각하니 전생에 내 아버지 
성품을 닮은것인가 하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다 살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아는 하늘에서 배우고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 배움의 

경험에서 보더라도 꼭 전생도 있고 
또 다음생도 있다.
그래서 언제인가 예수님을 찾아 뵙을때
한세상 잘 살고 오라는 말씀이 계셨다. 

하늘세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서로 각자의 세상이 아니다. 

물론 세상에 각국 나라처럼은 
있지만 아주 화목하시고 다 함께
모이시기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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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생이란 다람쥐 체바퀴 
도는 삶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다. 

전생의 내 아버지와  관계를 내가 대강 알기만해도 150년 정도 차이가 있다. 

마음에 어머니와 나와의 관계도
 그래서 이 세상에서 
그렇게라도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전생에 내 아버지는 지금의 미륵부처님이시다
그래서일까 언젠가. 하늘에 스승님께서 
하신는 말씀이 "너는 도솔천에서 태어났다"고 
하셨다. . 

그리고 마음에 어머님의 친정 아버지 할아버님이시다. (미륵 부처님은 두분이시고 우리나라 분이시다)

그리고 내게 등신불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고
내 열 손가락에 파란 불꽃이 있었다.  
나 다음으로 "베트남에서 부처님이 태어난다고" 

하셨는데 그 아이는 남자 아이였고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 
( 나 역시 세상 살고 난 후를 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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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기다리는 미륵부처님은 마음에 어머님이
 20-30 그 사이에 오신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한때 부산이 떠들석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전생에 아버지께서는 내가 어렸을때 
부모에게 버려졌는데 

4-5살 되었을때 내가 어린데도 너무 기도를 잘 해서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웠다고 내게 말씀해 주신적이 있으시다.

이런 말씀을 하셨을 때는,,,,
 내가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는 중에 
내가 가장 마음편히 기대야

 할 사람인 친정 엄마와 남편이었던 
그 남자가 자기들한테만 잘하라고 하면서 

두 사람 다 나를 너무도 죽이고 싶어 했었다 .
그 동안 자신들에게 그렇게 잘 했는데 내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정작 내게 자신들은 단 한번도 사랑의 눈으로 
보려 하지 않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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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지하고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는 
곳은 하늘에 님들의 보살핌과
나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때론 너무 괴로워 모든 것에서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에서 다  
그만두려 하니까

하늘에 님께서 내게 화를 내시면서
어렸을때 기도를 너무 잘해서 
데려다 키웠더니 자라면서 말을 듣지 않늗고"
 하시며 화를 내시어 알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전생에서부터 버림받은 삶이
다음생인 이 세상에서까지

이어짐이 계속 되었나 보다 하는 생각에 마음이
 참으로 서글퍼기까지 했었다. 

그러다보니 나는 하늘에 뜻을 거역할 수 없었고 
운명인가 보다 하였다. 

 하늘에 님께서도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하는 것을 내게 행동을 꿈으로도 
기도중에도 보여주신 적이 여러번 있다.

효도는 이렇게 해야 한다며,,,,,
그 덕분에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이 ,

"네가 세상에서, 가장 효부라고
 효녀 심청이라 하시며 아들, 딸에게 

공부를 잘 할수 있는 과자를 주시면서 
 너  하는 것이 하도 예쁘서 ,,,
하시며 잠시 두 아이를 
데리고 노신다고 하셨다. 

하늘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논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 좋은 일이며
그 아이에게 부족한 것을 

할 수 있도록, 될수 있도록 ,
하늘에서 해 주시는 일이기에 
너무도 좋은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아들은 그 남자의 폭언과 폭력 때문에
내게 전화 한통화 남기고 떠났다. 

물론 하늘에서는 나중에 아주 멋지게 성장하여
(마음성장) 돌아올 것이니 걱정말고 
네 본분을 다하라 하신다. 

그리고 아들에 대해서 하늘에서 꿈으로 기도할때 
모든 것을 보여 주시니까 걱정을 놓을 수 있다. 

나는 내 부모님의 성격을 닮지 않은 것에 너무도 감사할 뿐이다. 닮았다면 나는 아마 진실한 사랑이 뭔지 

참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것이다.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참 사랑이 뭔지, 진실한 사랑에 대한 것을,
 알게 된 것에 너무 너무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 갈수록 더 감사함은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