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기도 중에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시어 지금은 
절대 고기와 생선을 먹어선 안됀다. 
꼭 명심하거라. 당부의 말씀을 거듭 하시어 
나는 아주 많이 긴장이 되었다.

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마지막 관문 
하나가 남아있다. 

그래서 고기와 생선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행여 너가 모르고 먹을까 봐 더 당부를 한다는 
말씀을 남기고 떠나신다. 

나는 더더욱 더 긴장이 되어  잊지 않으려고 애썼다. 
며칠 후에 딸 생일이라 서울에서 딸이 왔다.

지금까지 매년 함께 했었다. 
그런데 나는 소고기 국을 끓이면 내가 간을 보는데 
올해는 딸에게 먹어보고 간을 맟추라고 했다. 

마지막 관문이 무엇일까 ????,,,,
나는 긴장과 궁금했다. 
그런데 어느날 하늘에서 아가씨가 와서는 이제 다 
끝났습니다.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면서 내게 축하드립니다. 한다
그리고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다. 

헌데 ,
그 다음엔 형체는 보이지 않는데 
콩그렛츠 레이션서, 콩그렛츠 레이션서
하며 여러명이 내게 와서 노래를 불러준다.

그때서야 마음이 안심이 되고 아,,, 
그 큰 관문을 통과 했구나 하는 마음에 
그 동안 긴장 상태에서 한꺼번에
풀어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번에는 너무 큰 시험이라 하늘에 스승님께서도 
내가 행여 통과하지 못할까 걱정이 되시어 
내게 오시어 당부를 그렇게 하셨던 것 같다. 

이렇듯 하늘에서는 알게 모르게 많은 시험을 
치르게 되고 통과해야 만이 뭔가 하나씩 만들어지고 
이루어지고 또 느끼면서 깨달게 된다. 

그렇게 하여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그 모든 것을 
가지게 되고, 얻게 되고 ,할수 있게 되고,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꿈을 가지게  가지게 된 것이다.
,,,,,,,,,,,,,,,,,,,,,,,,,,,,,,,,,,,,,,

언제나 하늘에 공부를 하려 갈때면 유체이탈을
하여 가게 된다. 

이번에는 하늘에서 같이 공부하던 영혼들
그 중에 세상 사람들도 (정신)있다.  
 모두들 나를 보고 너무 부럽다는 말을 한다 .

하늘에 공부를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 그만 둘까 싶다가도 
신기하고 희한한 일을 느끼고 겪다보면
 아!!!!!!!!!!!!!!!! 어떻게 이런 일이,,,,,,,,,,,,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서 그만 두지 못한다. 
그리고 하늘에 님들의 끝없는 사랑과 은혜를 한몸에 
받으며 지금껏 살아왔었고 살아올 수 있었으니까,,,,,

세상에서는 흙수저 중에 흙수저,
하늘에서만은 최상의 금수저이다. 

힘든것은 기도하는 것과 그 시간을 맟추어야 하는것이 
힘들 때가 많다. 

하지만 하늘에서 너무 빈틈없이 일러 주시고 가르쳐 주시니까 
너무 하늘에 님들께 의지를 하다보니 그만두지 못한다. 

사람들은 거짓말과 남을 속이고 아프게 하지만 
하늘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없으니까 ,

하늘에서는 그 본인이 직접 느끼고 알수 있도록 
아주 정확하게 상세하게 그 본인에게 꿈으로 
일러주시고,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나 뿐만 아니라,, 그것은 하늘에 님 앞에 고개 숙이는 이들은 
똑 같이 보살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