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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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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하는 것 하늘에서 모두 다 주었다. 님들의 말씀!!!!!


BY 행운 2022-07-03

나는 과연 하늘에서 무엇을 해 주시기를 원했을까?????
나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물론 동물들 농사는
 물론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 것까지
빠트림 없이 알기를 바랬으며 또한 세상에 필요한
 그 모든 것 다 주시기를 원했었다. 

하늘에 뜻으로 님에 뜻으로
(하느님 성모님 미륵부처님..)
나는 언제나 소원한다. 

하늘에 님들께 "제가 소원하고 꿈꾸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마음 속에 그리는 그림과 같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리고 제가  저 넓은 세상에  나갔을때
그 어떤 사람에게던 제 입으로 말을 
 해 주었을때 단 한마디의 거짓된 말도 하지 않도록 
해 주옵시기를 소원합니다.

저를 만나고 간 세상 사람들이 저 사람도 거짓말을 
하더라 저사람도 하는 말이 틀린 것도 있더라
거짓말도 하더라는 그런 소리는 절대 절대 

듣고 싶지 않으니 하늘에 님의 시계와 제 시계가 아주
정확할 수 있도록 시계초침 하나도 틀리지 않게 해 주옵소서 
전 거짓말은 정말 싫습니다. 

저를 찾아 오는 사람들이, 그 옛날 저처럼 너무도 
가혹한 현실을 피하고 싶은 이들, 가슴이 아픈 이들
일텐데, 전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오니 부디 원하옵건데 제가 원하는 그 모든 것을 아주 
정확하게 이룰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늘에 뜻으로 님들의 뜻으로 ,,"
가지고 싶고, 얻고 싶고, 되고 싶고,하고 싶고 ,
주고 싶고, 마음에 귀로 듣고 
마음에 눈으로 보고 ,느끼고 ,깨달으며 ,

아주 정확하고 세세하게 꼭꼭 찝어 먹듯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

그리고 ,하늘에 약을 제 집에는 물론 
제 몸에도 손에도 담뿍주시어  가득하니 
 아픔이들 만져주면 그들의 병을 나을수 있게 해 주옵시고 ,

그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다독여 주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수건이 되게 해 주옵시고 
추운날 따스한 이불 같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
세상 어두운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마음을 가지게 
하옵시어 제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하늘을 우러려 
한점 부끄럼 없는 그런 삶을 살다 가게 해 주옵소서

또한 바다 밑에 세계, 지하세계, 영혼들의 세계까지,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한것까지
마음에 눈으로 보고 마음에 귀로 들어 느끼고 깨달으며  
아주 정확하게 할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은 하늘에 출석수가 부족하여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제가 세상에 나갔을때 가장 낮은이들보다 더 낮은 마음으로 
그들을 대할수 있게 해 주옵소서,

행여 저 자신도 모르게 제가 한 말과 행동으로 
그들에게 절대로 마음에 상처를 주는일 없게 해 주옵소서,
이 세상 가장 낮은이들 보다  더 낮은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

그들을 따스한 마음으로 대할수 있게 해 주옵소서 
저로 인하여 그 어떤이도 상처를 받는이 없기를 ,
바라는 마음 간절하오니 제 소원을 들어 주옵소서,

세상이 다 잠든 이 밤에도 촛불 밝히며 소원합니다.
,,,,,,,,,,,,,,,,,,,,,,,,,,,,,,,,,,,,,,,,,,
가장 큰 촛대는 하늘에 님들께서 저를 어린 아기처럼
무한한 사랑과 은혜로 끝없이 돌보아 주시는 것에
감사, 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밝히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 작은 촛대에 촛불을 밝히는 것은 
이 세상 어두운 이들 난민들을 위해 켜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켜는 촛불은 저와 제 아들 딸을 위해 
켜는 촛불이다. 

언제나 하늘에 빌어주는 순서 또한 마찬가지다. 
하늘에 감사함이 첫째이고 ,전세계 어두운이들 난민들을 
위해 빌어주는 것이 두번째이며 또한 혹여 내가 마음에 

빚을 진 이가 있으면 세번째이고 언제나 제일 마지막에 
나와 두 아이를 위해 하늘에 고하며 기도를 한다. 

그리고,, 
제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아낌없이 주는, 부끄럽지 
않게 살다가 하늘에서 원하시고
제가 간절히 원하는 "등신불이" 되어,
"흰 연꽃을 피워 오라"는 영을 받들어  
님에 품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빌고 또 비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늘에 님들께 간절한 마음으로 32년
동안 시가, 친가 ,내 주위, 사람들을 조용하게 정리하며
빌고 빌어온 세월과 함께 이젠 내 자신을 위해
 세상 사람들을 위해 소원한다.

나는 꿈에 나라를 상상하며 하루 하루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내 딛고 있다. 언제나 유체이탈을 하여 세상 
삶은 물론 하늘에 공부도 박사 과정까지 다 마친 상태다.
이젠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니,,,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건지려,,,,,,,,

"내 피요 살이요 생명이요 내 사랑 전체요 받아주소서",,,,,,

"억겁을 거듭해도 뵈옵기 어려운데 우리 이제 보고 배웠으니",,,,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노래로 일러 주시는 것이다. 

물론 나도 이미 보았다. 그리고 현 대통령을 찾아가고 
여사님이 내 집에 찾아오고 ,,,,

실제가 아니다. 의미함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돌아가신 대통령은 어떤 것도 할수 없으니 힘이 없는 것이고
물러난 대통령이 보여도 힘도 권력도 없기에 소용 없다. 

하지만 현재의 대통령을 보여 주실때는 힘이 있기에 
실세와 권력이 있기에 희망과 꿈이 있는 것이도 
내 길을 다 왔다는 의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