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아픔의 일들을
좋던 싫던 겪게 된다.
좋은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때론 세상이 원망스러울 만큼
아파서 서러워서 울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일들을 가족중에서도
알게 되고 느끼게 되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면 우리의 삶의 질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내가 살아가는 삶에 길은
진흙탕이 아니라 똥이 깔린 정말
냄새나는 그런 길이었다.
내가 나빠서라기 보다 그만큼 뜯어가는 이들이
많았기에 그리고 끔찍할 만큼 희생된 삶이라
울고 울어 눈물강을 이루어도 부족할만큼의
아프고 버림받은 삶이었다.
아니 끝없이 기다리는 삶이었다.
부모님이 나를 보고 진심으로 단 한번이라도
웃어주길 기다렸지만 ,,,,,,
남보다 못한 그 남자 역시 반평생을 기다리게 했다.
너무도 끔직스러웠다.
여자의 앞길을 철저하게 막는 사람 ,,,
하지만 나는 그 모든 것을 뿌리치고 두 아이와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킨 다음 제대로 한방
쳐 주고 끝내버렸다.
그리고 하늘에 뜻으로 마음편히 그 뜻을
받들며 살아갈수 있었고 오랜세월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온 그 세월이 억울했지만 서서히 내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다보니 이제는 내 주위에 있는
더러움들을 하늘에 뜻으로 깔끔하게 없앨수
있었고 걱정 없는 삶과 꿈을 꾸면서
살아갈수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
살아가면서
그 모든 것에 있어 하늘과
통하다 보니 걱정 할 일이 없어졌다.
하늘과 통하면 아무리 크고 작은
나쁜 일도 미리 일러주시면서
막을수 있는 여유까지 주시니 ,,,,
차사고는 물론 불나는 것 도둑이 드는것 등등,,,,
많은 것에 대해서도,,,
나 같은 경우에는 내 주위 친한 사람들과 친구들
일까지도 다 가르쳐 주신다.
하늘에서 행여 그들의 아픔을 보고
내가 마음 아파할까 봐서,,,,
나를 위해서 일러 주신다는
것을 나는 알기에 항상
감사드린다.
그리고 미래의 일까지도 심지어
세상 사람들의 다음생에 대한것도 ,,,,대강은,,,,
또 나는
다음 생애 무엇으로 태어날 것인지
무엇이 될 것인지,,,,,,
어떤 분들과 부모의 인연으로 맺어져
어떤 집에서 얼마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것인지
다 알수 있도록 미리
보여주시며 일러 주신다.
이미 이세상에서부터
서로가 서로를 원하며
맺어진 분도 있으시다.
,,,,,,,,,,,,,,,,,,,,,,,,,,,,,,,,,,,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어떤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며 왜 그 분이 되어야
하는지 또 나라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인지 ,,,,
다 알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다.
그 뿐만이 아니다.
세상 삶에 있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기에 나쁜 것을
미리 막을 수 있고
이웃 에게도 가르쳐 줄수 있어 좋다.
나는 하늘에서 나를 버리실까 두려울 때가 많다.
너무나 의지를 많이 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것에 있어
아주 세심하게 가르쳐 주시니까,,,
많은 이웃의 일까지 다 알고 싶어
하며 수없이 많은 가지가 벌어져 있어
하늘에서 그러면 내 길을 가는데
있어 너무 많은 시간들이 걸린다고 하시며
가지치기를 해 주시면서 그만 신경쓰라고
하시어 이제는 많이 편해졌다.
하늘에서 행여 나를 버릴까 걱정될 때도 있지만
하늘에서도 행여 내가 모든 것을 놓아버릴까
또,
마음이 변할까,,,,,
하늘에서 노래로 일러 주신다.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에
바램이었어;;;;;;;;;이 가사의 뜻은 우리는
이미 전생에서부터
서로가 원했었기에 이 세상에서
이어진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시면서
돌아보지마라 후회하지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진정 사랑한다" 하신다.
나를 아기처럼 돌보아 주시는
그 큰 사랑에 너무도 깊은
은혜를 갚을 길 없기에
내가 답을 드릴수 있는 것은
하늘에 뜻으로 돈을 벌면 번만큼
세상에 불쌍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이들 위해 살겠다고
내 스스로 하늘에 약속을 드렸다.
세상 살아보니 별것 아니었고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허무해서,,, 나누는 삶이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었었다.
진정 나를 웃게 만들었었다. ,,,,,,,,,,,,
,,,,,,,,,,,,,,,,,,,그래서 언제나 다짐한다. ,,,,,,,,,,,,,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헌데 좋은 말씀을 때로는 공감하시는
글들을 올려 주시는데도 제가 알지 못하고
또 제 때에 들어오지 못하여,,,
또 답글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려니
너무 늦은것 같아서 올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용서 하시고
이해 해 주시길
염치 없게도 바래 봅니다.
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또
하루 하루 더 많이 웃으시는 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