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남편 출근 시키고 한숨 더자야하는데
머리만 아프고 잠도안와서 컴텨를 켰다.
분명히 글을 등록해서 내가 읽다가 컴텨를 끄고 나왔건만. 핸드폰으로 다시확인하니 어라 글이 없다.
1시간동안 글쓴게 그만 순삭되서 날라갔네..ㅠ
긴글 쓰게되면 컴텨로 쓰는데..ㅠ 아깝지만 어쩌겠나. 카드 갱신되서 금방 온다길래 나도 얼른 컴텨끄고 나온건데. 뭐가 잘못되서 글이 날라갔나보다.
주말은 잘도 돌아온다.
날씨가 김밥들고 소풍가기 좋은 날이다.
초등학교 소풍이 요즘 사라지고 있단 기사를 봤다.
교사들이 학생들 인솔하기 힘들고 사고로 학생이 잘못된 건이 있어 교사들도 소풍에 부담을 느껴서 그렇단다.
교사들에게 책임을 많이 물리니 그럴테지..선생을 밀쳐서 다치게 하는 학생들도 많고. 참말로 말세다.
우리 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라 했건만..ㅠ 요즘애들은 너무 무섭고 말걸기가 겁난다.
이 문제가 뭐 어디 애들 잘못인가 자식들 잘못키운
부모들 책임이지..오냐오냐 키우지 말고 애들은 세살부터 버릇을 잘들여야 하는데..누군들 내 자식 안귀한 부모 있겠나 말이다.
가정의달 5월이 돌아오고있다. ..글이 완전히 다른글이 되어버렸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