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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하늘에 불씨를 가져오다,,,,


BY 행운 2022-07-25

나는 유체 이탈을 하여 하늘나라에  갔다. 
저 멀리 아주 큰 집이 있는데 마치 청와대 같은 
느낌이었고 건물 입구에는 경비병과 털이
 복실 복실한 흰 개 여러마리가 경비를 서고 있었다.

 그 개들은 양쪽 벽 위에서 이쪽 저쪽으로
날아다니며 주위를 보고 있는데 
내가 우물쭈물하고 있으니까 
 그 중 한마리가 나를 보고 어르렁 거리며
 금방이라도 덤빌것 같았다. 

저 쪽에서 젊은 남자가 보고있다가

 이 사람은 괜찮으니 
걱정말라고 하며 개에게 말을 한다. 

젊은 남자는 나를 안내하며 많은 계단을 밝고
 올라가니 아주 큰 강당이 있었다. 
그 곳에는 흰 가운을 입은 젊은 남자들이 
수십명이 모여 있으며 서로 아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한 쪽으로 가니 시멘트 바닥에 불을 피워놓고

두 청춘 남여가 불을 쬐고 있는데 
그 불이 속은 아주 밝은 숯불이며 
겉에 불은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았다.

나는 청춘 남여에게 흰 가운을 입은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 분들이며 누구냐고 물으니

 저 분들은 모두 약사인데

아직 회장님께서 나오시지 않으셔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내게 자신들이
쬐고 있는 숯불을 담아 가라고 한다. 

나는 불을 한삽 소복히 담고 보니 바닥에는
 한스푼 될 정도로 재만 남아 있었고

불을 가져오려 할때 남여가 남은
재를 쓸어 모으니 다시 처음과 
같은 좋은 숯불이 되는 것이다.

 하늘에 님께서는 약사들의 
모임에 회장님이셨다.

내가 하늘에 불씨를 담아 오는 것은 가정을
크게 일으킬수 있는 불씨이기에
 나는 온 마음을 다하여 그 불씨를 가지고 와서
좋은 불꽃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 내가 가져온 불씨를 꺼지게 하려고 많은
 방해를 하는데도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고
 

그런 나를 보고 하늘에서 하시는 말씀이
전 세계의 불을 다 꺼지게 할수는 있어도
 님에 뜻에 대한 내 불씨 하나만은 절대
꺼지게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 불씨가 지금은 작고 보잘것 없지만,,,,
 

나중에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희망의 불씨로 자랄 것이며 


희망과 사랑의 불꽃으로 피어나 
전 세계로 전혀질 것이라고" 한다. ;;;;;

절망을 희망으로, 진실한 사랑에 불꽃으로
피우고 피워 세상에 눈물 흘리는 이 없기를 바라며,,,,,
그것은 "하늘에 뜻에 있어 원대한 내 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