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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볼수 있는 타심통


BY 행운 2022-04-24

남의 마음을 본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이들이 
있어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있어요.

또한 앞에서는 위해 주는척 생각해 주는척
하며 웃다가도 뒤돌아 서서는 엉뚱한
말로 사람을 곤란하게 할때도 있고 
하여 난감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 사람이 그러고는 꿈속에서나 
기도할때 내게 와서는 무릅 꿇고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말 하는 것을 하늘에서 보여주시는데
 스승님께서 "못된것"  하시며 
그 사람을 보고 한마디를 하세요.

하늘에서 또는  조상이 자신의 후손들의
잘못했을 경우 "못된것"
 하실 때가 가장 큰 꾸지람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일에 있어 나중에 확인을 해 봐요 .
왜 확인을 하냐며 내가 보고 들은것이 
다 맞는지 알기 위해서,,,,

  확신을 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정확하게 일러 줄수 있고 가르쳐 줄수 있으니까요.

사람의 마음을 볼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속임을 당하지 않으니까 그것이 좋아요 .
또 나쁜짓을 하려고 할때는 미리 막을수도 있으니,,,,,,,,,

어떤이가 아무리 먼 나라에서 전화를 해도 
통화하는 그 순간 하늘에서 그 사람에 대한
것을 느낌으로 대부분 다 알수 있도록 

일러주시기 때문에 멀고 가까이 있고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보이스피싱 같은 것도 미리 다 일러 
주시는데 과연 그들이 전화가 올까,,,, 
네,, 여지 없이 전화가 와서,,,,,
,,,,,,,,,,,,,,,,,,,,,,,,,,,,,,,,,,,,,,,,,,,,,,,,,,,,,,,,,,,

그런데 말과 마음이 다르면서 
시치미 떼고 전화를 하면
제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는 누구와 큰 소리치고 싸울수도 없고
같이 대항을 할수도 없어요.
나중에는 싸울수 있게 하늘에서 허용해 주실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러다보니 더 마음이 아프죠.
제가 남편과 같이 살때 죽일듯이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고,
그 이후에도 크게 작게 몇번을 겪고 보니.,,,,,,, 

그 때 하늘에서 "너가 무엇이 되려고 그러냐며"
스승님께서 심하게 화를 내신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영혼 ,귀신(영혼은 사람으로 치면 보통 사람이고
귀신은 나쁜 ,가장 나쁜 사람과 같음)

그들이 하늘에서  내게 주신 좋은 약을 
버리고 먹고 가져가고 하는 것을 
보고는 너무 놀라서 그 이후 누구와도
 싸울 생각을 하지 않는 편이예요 .
 
 저는 세상에서 부모에게 버림받은 
삶도 6형제 중에 유독 
나만.,,,,희생을 강요 당한것도 ,,,,

그리고 흑수저도 저에게만 해당이 된 걸까,,,,, ....
,,,,,,,,,,,,,,,,,,,,,,,,,,,,,,,,,,,
엄마가 돌아가시고 모든 것 동생들이 다 가져간 이후,,,,
모든 것이 정리되고 끝나고 나니 
 
참으로 마음이 가볍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좋았고 깨끗하게 마음정리까지 할수 있었어요.

내 자신을 단 한번도 
사랑하지 않고 오직 그들만을(시가집도 포함)
 위해 살았던 것이 참으로 기막힌 삶이었는데 

어렸을때는 언제나 왜 나만 이래야 해 
하는 많은 생각에,,,,
그래도 나쁜 마음을 가지지 않으려고 

스님들의 책도 일부러 사서 읽어보고 
성경 책을 읽어 보면서 성당에 다니기도 하면서 
내 자신을 다잡으며 살아왔는데,,,,

기막힌 내  삶을 하늘에서 알아주시기라도 
하시고 보상이라도 해주시는 것처럼 ,,,,,,, 
,,,,,,,,,,,,,,,,,,,,,,,,,,,,,,,,,,,,,,,,

하늘에 스승님께서 내 삶이 너무도 
파란만장하고 기막히고 기구한 운명이라고 
말씀하신적 있기에,,,,,,,,,,,,,,,,

이렇게 ,이렇게,,,,,

하늘에 선택 받는 행운이 
내게 있을 줄이야,,,,
지금 생각해도 그저 감사하고 꿈같고
세월이 가면 갈수록 감사한 마음이
너무나 커요.

나보다  좋은 이들도 많고 
또 많이 배운이들도 있는데,,,,

하늘에서는 이제 말씀하신답니다. 

이젠 울지 않아도 된다.,
이제부터 너는 꽃길만 걸을 것이니 울지 마라.
그 말씀을 하시면서 하늘에 스승님께서 

장미꽃과 여러가지 꽃으로 제 발에 꼭 맞게 
꽃으로 신발을 만들어 신켜 주시고 가셨어요,
믿어지지 않을만큼,,,,,,,

세상에서는 흑수저 하늘에서는 금수저,,,,,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제 아이들에게 

언제나 하는 말이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절대 하지말고 정직하게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면서 나보다 못한 이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다면 
힘이 되어 주라고 해요. 
그러면서,,,
엄마가 살아보니 돈이 없으면 
그 순간에는 좀 힘들고 어렵지만 

그 또한 지나가고 이겨낼수 있으니
 명심하고 살라고 하죠, 

하늘에도 세상 삶과 다를게 없었어요 .
다만 사람들은 육체가 있고 하늘에 영혼들은 
육체가 없다는 것뿐 ,,,

재판도 하고 잘하면 상도 주고 ,,,,

하늘에서 세상 사람들이 착하게 살고 
착한 마음으로 살때는 그 사람이 

모르는 사이 저만큼 있던 행복이
웃으면서 온다는 
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운을 주시는 거랍니다.
 삶은 내 하기 나름이라는 걸 깨달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하늘에서 언제나 내게 하시는 말씀이 
"생각 조차도 나쁜 생각을 하지 마라" ,

"언제나 좋은 생각 잘되거라는 말만 하라고" 하세요
그럼 그런 기운이 찾아온다는 것도 일러주셨고
또한 알수 있었어요, 

저 멀리서부터 행운과 불운 
행복과 불행에게는 눈이 있어  
가만히 지켜보고 있답니다. 

이들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니,
어떤것이던,

자신이 하는대로 
웃으면서 슬거머니 
찾아오는 소리 없는 손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