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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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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언제나 처음처럼 (총 43편)
BY.같은 자리에
정체성을 놓고 몸부림치던 날들..또다시 결혼을 하고 현실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나..
늘 자신과 싸우고 또 싸워보지만 항상 처음의 자신과 만납니다. 시간은 자꾸 흐르고 이제는 꼼꼼히 자신과 삶을 이야기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