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울집에와서 하루자고 면접보고간
셋째동서 큰딸이 소방공무원 합격됐다고 하네요.
어제 발표가 났나봐요.
남편에게로 전화가 어제 왔네요. 둘째딸은 8월달에
노무사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둘째도 합격되서 좋은소식 들려오면 좋겠네요. 셋째딸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부사관 준비해서 지금 부사관이 되어있고요.
딸셋이 다들 똑똑하고 이뻐서 제 앞가림들 알아서들 준비해 사회의 일원이 되어가고 있어 좋네요.
시동생 죽고 동서가 혼자서 딸셋을 저리 잘 키워놔서 고맙지요.
동서네 애들 어려서부터 만날때마다 용돈도 꼭 제가 챙겨주고 지금도 챙겨주고 있지요.ㅎ 제가 딸이없다보니 만나면 제 딸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지요.
셋째 동서가 똑똑하니 딸들도 다들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하지 싶네요. 동서는 사회복지사로 주민센터에서 일하고있네요. 동서가 생활력도 강한거 같아요.
시동생 죽은지 올해 14년이 되가는데..살아있음 얼마나 좋으련만..ㅠ 저랑 두살차이나고 자긴 우리 형수님들 좋아한다고 술한잔하면 그러데요.
시동생 마지막 부탁대로 동서딸들 챙겨달라해서
그 부탁을 우리부부는 지켜주며 살아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