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내 마음의 향기 (총 54편)
BY.다정
작은 것도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생활철학과 함께 일상의 삶을 향기로 전하고 싶습니다. 둥단작가로서 문학이 주는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차가 있는 정자라는 제 아호인 다정의 쉼터에 오셔서 잠시 쉬어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