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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유리상자 (총 33편)
BY.마지메
저는 어린나이에 결혼이라는 걸 하게 되어 너무나도 짧은 결혼 생활의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굳게 닫혀버린 나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가며 유리상자 처럼 환하게 드려다 볼 수있는 그런 깨끗한 삻을 살고 싶은 마음에 유리상자라는 제목아래 저의 짧지만 행복했던 지난날의 얘기들과 길게만 느껴지는 고통과 슬픔에 대해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