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동서 큰 딸이 어제 대전에서 면접이있어 하루전날와서 자고 어제갔다.
소방공무원 준비중인데 면접만 합격하면 되는데 합격되면 좋겠다.
남편이 마침 쉬고있는 중이라 어제 아침 면접장까지 태워다주고
갈때는 역전까지 태워다 주고 그랬다.
원래 아침을 안먹는데서 그냥 면접보러 간다는거 미숫가루래도 먹고가라 타주고
옷도 다려주고 내가 그렇게 준비해 보냈다.
암튼 한달뒤에 발표가 난다는데 합격되면 좋겠다. 갈때 용돈도 10만원 챙겨줬다.
시험준비 하느라 그동안 고생했다고 안받으려 하길래 받으라고 손에 쥐어줬다.
막내 동서 큰아들도 이번에 공무원 시험봤는데 잘안된 모양이다.
시댁에 지난주에 왔다가 동서네도 울집 들러서 식당가서 점심먹고 갔는데 조카도 같이 왔길래
용돈하라 10만원주고 다시 시험준비해야되서 공부하느라 힘드니 용돈하라 챙겨준거다.
요즘 취업하기가 얼마나 힘든가 말이다.
울 아들놈도 이번에 요로결석이 생겨 병원에 3일 입원해서 수술하고 며칠전에 실밥뽑고
지금은 출근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남편하고 아들보러 다녀왔다.
병원비 있냐니까 있다길래 그래도 병원비하라고 백만원 송금해주고 했더니
엄마가 돈을 너무많이 줘서 병원비 50만정도 나왔다길래 남은돈은 밥이나 사먹고 하라고 했다.
나중에 실비에서 타먹게 서류나 잘떼놨다 가져오라 했다.
어버이날 쯤에 집에 온다니 그때나 아들하고 세식구 저녁이나 먹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