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행복
단칸방에 5식구가 살며...가진것도 없으면서.. 조금이라도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든사람들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하루꼬박 일을 해서만원을 벌면... 5천원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는 사람... 매일 금적적인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절망적인 생각을..
18편|작가: 설화
조회수: 3,100|2010-01-12
生
우리는 항상, 살아가는것이 힘들고 아프다고 내게 주어진 삶을 한탄하고 원망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지도모른다. 내가 원하고 바란다고 해서 그것이 다 이루워진다면 우리가 절실히도 원하는 고난과 역경, 실연이 없을테지만, 행복하고 좋은일만 계속..
17편|작가: 설화
조회수: 2,635|2009-12-16
설레임...
설레임... 어떤일이든 설레임이라는 단어가 빠진다면... 금방 실증을 느끼고, 정말좋아서 시작했던 일마저 포기하고 말것이다. 사랑이든, 일이든.... 어떤 배움의 기회든.... 처음시작할때는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설레어 하며..
16편|작가: 설화
조회수: 1,836|2009-12-15
과거
그건 아니라고.. 하지말라고 누군가가 말려도행하였던 나입니다. 내 인생은 내것이라고 고집을 부리고, 반항을 하며 내 의지대로... 오직, 내가느끼고 바라는 데로 행했던 나입니다. 철 없을때 했던행동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겠거니 하며, 아..
15편|작가: 설화
조회수: 1,576|2009-12-11
현실
정말 잘 해낼 자신이 있어 시작했던 일도... 내 주위에 원동력들이 나를 받쳐주지 않으면 포기하고 주저앉기 마련이다. 가진거 하나도 없이 무대포적 도전정신으로 시작하는것과 가진거 하나도 없이 지혜로운 도전정신으로 시작하는것을 비교해보면 이론적으로 따져봐도 큰..
14편|작가: 설화
조회수: 1,544|2009-12-10
母
누군가 그랬다. \"아이들보니 결혼하신지는 깨되신것 같은데...두분 다 너무 젊으세요... 그리고 항상두분이 꼭 붙어서 다니시네요? 누가보면 신혼부부인줄 알겠어요..\" 그럼 난 항상 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 아...네.. 결혼을 일찍해서요......
13편|작가: 설화
조회수: 1,519|2009-12-07
하루살이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어려서부터 항상 넉넉지 못한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실패하는것 조차 습관처럼 몸에 베인 일상.... 내 삶 자체를 한탄하는 시간조차도 아까울 정도로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일상을 보내왔었다. 하루 먹..
12편|작가: 설화
조회수: 1,218|2009-12-04
不運
배신이라는불덩이가... 너무나도 넓고아름다웠던, 사랑과 믿음의 파도를삼켜버리고 말았습니다. 반쪽혈육이지만완전한 혈육이라 생각하고 믿고 따랐다가 배신을 당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생활고로 인해 정식은 아니지만 서로 믿음과 사랑하나로 몇년을 ..
11편|작가: 설화
조회수: 1,445|2009-12-01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히 시키..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히 시키는 性교육 아이들 학교에서 가르치는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세상이란,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인 차이를 인정하며, 인격적으로 차별없이 평등하게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을 양성평등이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새겨 준다. 더 자세한 이해를 ..
10편|작가: 설화
조회수: 1,190|2008-05-28
난 내가 싫다...하지만....
난 내 자신이 싫다. 하지만 내 자신이 싫다고 죽지 못해 사는 사람도 아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용기있는 말들 만 해 주다, 진작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 힘과 용기의 한마디를 건네 줄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걸 깨달았다. 난, 내 주위 ..
9편|작가: 설화
조회수: 1,456|2008-05-28
터널
어떤 일이든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이란, 언제나 첫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설렘 그 자체였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 내 인생의 고속도로를 달리다, 너무 어두워 길을 헤매기 일수였고 너무 무서워서 다른 누군가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으며……. ..
7편|작가: 설화
조회수: 1,108|2008-05-14
여유를 가지는 방법..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말을 하지 않아도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잔잔한 호수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때로는 나무처럼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
6편|작가: 설화
조회수: 1,369|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