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잔잔한 호수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때로는 나무처럼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꽃들과..
사람들의 마음처럼 넓은 바다가 없었다면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며...
지금처럼 숨을 쉬고 살아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연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 한번 창밖을 바라보세요.
바로 눈앞에 있는 만물들이 아닌, 멀리있는 만물들을 바라 보세요.
그리고 숨을 한번 크게 내쉬며 마음을 안정시켜 보세요.
잠시나마 지금의 고통과 아픔에게서 해방이 되는것을 느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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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인생에서 여유라는 것은 쉬울것 같으면서도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한가지입니다.
아프고 힘들때 아름다운 자연안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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