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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991

내게는 이런 멋진 친구가 있어 감사하다


BY 행운 2023-09-21

내겐 이런 멋진 친구가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언젠인가부터 서로의 색깔에 서서히 물들어
가고 생각과 마음을 털어 놓으며 마주보고
웃는 날이 더 많아지며 스스럼 없이,

함께 하는 날을 서로가 좋아했다.

 서서히 소리없이 내 곁으로 와 준 가장 멋진
친구가 있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다.

쉽게 손내밀어 주었던 친구가 참으로 멋있었다.

양귀비 보다 미인이라서도 아니고 모델처럼
날씬한 몸매는 아닐지 모르나
그래도 날씬하고 예쁘다.

그보다,  더 없이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따뜻하고, 손수건 같은 사람이다.
 
주위에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장 먼저 그 사람의 이름 석자를 하느님 앞에
적어 올리며 빌어주는 사람이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런 친구가 내 곁에 있어
나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파할 때도 내 마음을 다독여 주면서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어께를 내 주는가 하며
헤어질때면 우리 한번 안아보자" 면서

등을 토닥여 주고, 좋은날 꼭 있을거니까
우리 같이 힘내자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다..
 
언제나 폰으로 좋은 글 있으면
보내주기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사람,,
배울 점이 많은 친구이다.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하고 사랑해 주는 
그런 친구가 아닐까 싶다.

사람이 특별해서 좋은 것보다 가랑비에

옷 젖어들듯 무던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그런 사람이 더 좋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나는 많이 비우고,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만들어 주는 친구이기에

 감사함이 더해진다.

어느날 내가 작은 도움을 주고 있는

곳에서 책자와 카드가 왔다.
그 책자 속에 예쁘게 만들어진

팔찌 하나가 들어 있었다.

제목은;  "하루 팔찌"이며
하루 팔찌라 값진 팔찌에 비교 할 수는 없지만
팔찌에 담긴 깊은 뜻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하루 팔찌는 어두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는 그런 팔찌인 것이다.

나는 그 팔찌를 끼고 3일을 그들

위해 기도를 해 주었다.
물론 언제 어디서나 이 세상

어두운 이들, 장애인들 난민들.
전쟁과 지진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기도를 한 후에 다른 이들의 기도를 해 준다.

나는 그 팔찌를 친구에게 주면서

그들을 위해서 이 팔찌를 끼고 3일만 정식으로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친구는 팔찌를 끼지 않아도 기도를

 해 주겠다고 했지만 난 설명을 하면서
3일만 끼고 하라고 부탁을 했었다.

친구는 기꺼이 해 주겠단다.
3은 하늘에 숫자이다.
33 역시 하늘에 숫자이다.

그래서 저승으로 떠날 때도 하늘나라 극락세계에
 가기를 원하며 보내는 이들의 마음으로 ,,
저승으로 가시는 분이 행여 먼 길

가시다가 배라도 고플까봐,
 

술 한잔 사 드시라고
노자 돈을 품 속에 넣어 드린다.
 그 숫자에 맞추어 넣게 된다. (30, 330, 3330,)

친구는 나보다 더 기도를 잘 하는 사람이니
 잘 해 줄 것이라 생각하기에 부탁을 한 것이다..

기도는 혼자 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것이
기도의 힘이라는 것을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내게 가르쳐 주셨고
나 역시 여러번 느꼈기에 알 수 있었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함께하는

기도의 힘은 대단함을 느끼고,
또, 깨달을 때가 있는가 하면
놀랄때도 있는 것이 기도의 힘이었다.
내게 그런 친구 있음에 오늘도 고맙고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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