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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주신 기운은 연한 초록의 수정구슬로(2),,,,,


BY 행운 2023-08-27


하늘에 뜻으로 님에 뜻으로 살아오면서 많은 기운을 주시고
또 축적되에 오랜 세월 쌓이고 쌓인 기운은
 투명한 작은 구슬로 변하여 가고 있었고  그 구슬의
크기는 내가 하루 하루 올바른 규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에 따라 달라지고
또 색깔도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보여 주시기도 하신다.

 모이고 모인 하늘에 기운은 연한 초록색,
수정구슬로 만들어지고 ,아름다움으로
채워져 가고 있었다.

초록색은 사람의 병을 낫게 하는 약을 뜻하기도
 하고 희망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수정은 겉과 안을 환이 볼수 있기에 자신의 일부터
알고 싶은 일은 무엇이던 다 알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뜻한다.

본인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달으며
 스스로의 삶에 대한 것도 가족은 물론
넓게는 바다 밑 세계 영혼들의 세계까지
더 많은 것 아직은 작게나마 전 세계의 일까지 원하는 대로 ,,,,,

그리고 마음에 눈으로 보고 마음에 귀로 들으며
느끼고 마음으로 만지기도 한다. 특히 영혼들과는 ,,,,,
그래서 하늘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삶에 있어  겉 모양을 보게 되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게 되고 판단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뚜렷하게 알수 있는 것은
우리네 몸 속에는 두가지 마음이 있다.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냥 마음이다.

또 하나의 마음은 몸 속 저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는 진정한 마음, 진심이라 말한다.

 
그래서 우리들이 가끔씩 말다툼을 하거나.
말  끝에 하는 말, 너 진정으로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고
말 할 때가 있고 우리 역시
대화 중에 너 진심이지,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 ,,,,할 때가 있듯이
 그렇듯 진정한 진심은 마음과는 또 다르다.

하늘에 뜻으로 미륵 부처님의 뜻으로 기운으로
 능력으로 상대방를 보면
마음과 진심은 전혀 다를때도 있다.

 나는 그런 것에 깨닫고 ,느끼게 되고  
보게 되는데 완전 정 반대의 말을 할 때는 가만히 듣고만 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진실인양 너스레한 말을 늘어 놓을때는
그 마음 다 보여 나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  
아이구" 그러고 싶니, 그렇게 살고 싶어" 라는 말을 해 주고 싶지만
묵묵히 듣고 있다.

모든 것은 자신이 깨달아야 된다는 것을
나 자신이 경험을 해 보았기에
그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더구나 기분 나쁜 말은 더더욱 입을
 다무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한다.

진실로 이익되게 해 주어도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며 더
나아가서는 싸움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 삶에 있어 진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왜냐 하면 하늘에서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에 대한 것을 적어 두는 두꺼운 노트가 있기에,,,,,
사람들이 한평생  살아온 그 모든
행적들을 적어 두었다가 그 사람이 삶을 다 마치고 저승에 갔을때

옥황상제님과 여러 신들께서
재판을 하시는데 세상에서 재판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엄중하고 무섭다.

하늘에 재판을 할 때 스승님께서 나를 데리고 가시어 (유체이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볼수 있게 해 주셨고 설명도 함께
해 주셨으며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 때는 어떤 벌을 받고
어느 곳으로 가는지까지 ,,,,,

지옥도 천차 만별이지만, 극락과 천당도 그 사람이 살아온
흔적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천차만별의 직업에
따라 그 계급이 다르듯이 그런 식이라고
생각하면 빠른 이해가 될것이다.

지옥이라고 다 똑 같은 지옥이 아니고
극락과 천당이라고
다 똑 같은 곳이 아니다. 
 
 내가 스승님의 손을 잡고 지옥을 갔을때 이렇게
많은 종류의 지옥이 있나 할 정도로 놀란 적이 있다.

내가 갔던 그 곳에 있는 나쁜 영혼들이 하나 같이 그 곳에서 나오려고
내 치마가 찌저질 정도로 메달려 나까지 딸려 갈 정도였다.

물론 내가 어느 곳에 가던 언제나 하늘에 님들께서
나를 보호 해 주시기에 아무일 없이 탈출할 수 있다.
하지만 아주 나쁜 영혼들은 가끔 자기 대신 그 곳에
누워 있으라고 윽박지를때도 있다.

그리고 느끼는 것도 정말 많다. 저 세상으로 갈때는
이 세상에서의 삶에 필요한 것은
 단 한가지도 필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흔적인
죄와 복만 자신을 뒤따르게 된다는 것만 잊지 않으면
잘 살다 갈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그 또한 (죄와 복) , 세상에 남겨진 자식들에게 후손들에게
내려간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은가 부모가 죄값을 다 치루고 나왔다고
모든 것이 자유롭지 않듯이 똑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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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할아버지가 이 세상에 살아계실때 어느 사람에게
빚을 졌다고 하면서 할아버지 손자인 남자가 벼 석섬을
리어카에 싣고 빚 갚으려 간다고 가는 것을 님께서
보여 주신적 있다.
그만큼 빚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사람들은 참 편하게 생각할 때도 있다.
특히 그냥 남의 돈 남의 것 가져 가서 갚지 않아도
아무 상관 없겠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머나,,,,,

그런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에 후손들은 가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빚은 그 상대방이 받지 않겠다는 생각이면 몰라도
아무리 작아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빌려 준 것이라면 억겁을 거듭해서 태어난다해도

그 사람의 빚은 그에게 그림자처럼 뒤따르게 된다.
언젠가 말했듯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공짜는 없다고 하셨다.
정말 공짜를 좋아하는 어떤 할머니의 사 후를 하늘에서
보여 주신적이 있었다.

물론 공짜를 좋아한다면 세상을 살아오면서도 결코 올바르게
살아오는 일 많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그 할머니를 생각했을때 저렇게 한평생 살아오셨다면
당신의 사 후는 안봐도 알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늘에 님께서 그 할머니의 사 후를 보여 주시는데
아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여 주셨다..
그런데 그 할머니 다음생에는 눈이 없는 하마로
태어난 모습을 보았다.

그래,
하마는 성질도 아주 사납고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다.
그런데 할머니의 성질 정말 대단하다,,우리는 감당도 못할만큼 ,,,,,

 남은 삶 그저 잘 ~~~~살다가시길 바래 보는 마음이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