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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 사람들이 기부한 막대 그래프


BY 행운 2023-08-31

 .하늘에 스승님께서 나를 하늘에 불러 올리셨다.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가 보니
많은 이들이 교실 같은 곳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스승님께서 커다란 흰 종이 같은 것을 
가져 오시더니 넓은 칠판 같은 곳에 펼쳐 붙이신다.

그 종이에는 길고 짧은 막대 그래프가 많이 그려져 있었고  
스승님께서는 그 그래프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데
내게 자세히 보고 ,들어보라고 부르신 것 같다.


그 그래프는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 있을때 ,
또,  살고 간 후, 불쌍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이들을 위해, 

장애인들과 난민들 ,전쟁과 지진으로,
고통 받으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도움의 손길을 그들에게 
주었는지에 대해,

기부한 내용들과, 내용에 대한 것을 
막대 그래프로 다 그려져 있었다.
 
그 그래프 위에는 기부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고 살아 생전에 얼마나 많은
기부를 했는지 기부한 것에 대해 아주 세밀하게
그려져 있었다.


나를 불러 자세히 보라고 하신 것은
내가 하늘에 님의 뜻으로 살아가면서
하늘에서 내게 주신 그 모든 것으로,,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
무엇이던 하늘에 힘으로
능력으로 기운으로 다 해 주고

돈을 원없이 한없이 많이 벌면

 이 세상 어두운 이들위해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하늘에서 님들께서
내게 주신 그 모든 것에 대한 빚을

갚아 나가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씀드리며
내 스스로 오래전에 약속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님들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네가 한 약속 잊지 않아야 한다 ,,하시며 
행여 내가 잊을까 되세김 하시듯 
명심하라고 일러 주신다. 

예전에 하늘에서 내게 주신 것을 돈으로 한산하여
보여 주시는데 그 빚이(돈이) 어마어마했기에 
죽는날까지 다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약속을 드린 것이다. 

그럼.,,,,,, 

나는 왜 이렇게 빚지는 것을 싫어하고 
하늘에 님들께 진 빚까지 다 갚아야 
하겠다는 집착처럼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살아온 너무도 많은 
고통과 아픔을 껶었기에 다음 생애는 
절대로 이렇게 아프게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인가 스승님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 있으시다.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자신의 죄업을 많이 빌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한다고
그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셨다. 
 그래야 다음 생애를
보장할 수 있다고 ,,,,,,


,,,,,,,,,,,,,,,,,,,,,,,,,,,,,,,,,,,

얼마나 내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고 빚이 많아서
이렇게 아프게 살아야 하나 ,그 생각을 수없이 
하며 살아왔었다. 

그래서 전생에서부터 파고 들수가 있었다. 
또,,,
전생에 빚부터 갚아왔고 지금은 세상 사람들에게 
빚을 진 것은 없지만 하늘에 님들께 진
 빚이 그만큼 엄청나게 많은 것이다. 

하지만, 돈으로 빚진 것은 다 갚을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하늘에 님들께 받은 사랑과 은혜는 감히 
갚겠다는 말씀 조차 드릴수 없다. 

그래서 하늘에 님들께 돈으로 진 빚
그것만 다 갚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 드린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조금의 빚도 갚을 길 없으니까 ,,,,

그러다보니,,
하늘에서 스승님들께서도 언제나 말씀하신다.
하늘에도 땅에서도 공짜는 없다는 말씀을 ,,,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죽는날까지 

그들 위해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모든 빚진 것을 갚겠다고 한 것이다;

궁여 직책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을 다 살고 님의 품으로 돌아갔을때,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
이 세상에서 내가 살아온 그 모든 행적들을

 하늘에서 미리 다 보여 주신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 대한것 까지,,,,,,

 그러다보니 내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기부한 것도 아주 세세히 그려져 있었다.

또 한번 느낀다 .
와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기록하시어
 보여 주실 줄은 몰랐다.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나도 모르게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단 하나의 빠뜨림도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