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말씀 "너 ..
작년 여름 한창 더워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땀이 흐르는데 하늘에 스승님께서"너 길거리에 나가서 폐지를 좀 주어보거라" 하신다.나는 너무 의아해서 "예"???? 왜 주어야 하는지요 ,언제나 의문문으로 물어보라 하신다.왜 주어야하죠,,,..
115편|작가: 행운
조회수: 12,688|2023-01-06
변함없이 자식을 위한 어느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아직 다 받지 못하셨다고요,그럼 이제 시작인 토끼의 해를 맞아 언제나 토끼처럼 활동적이시고 건강하시길바라면 추가의 복 또한 더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더 많이 행복하세요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한없이..
114편|작가: 행운
조회수: 12,545|2023-01-06
마음에 눈으로 보고 귀로 ..
하늘에서는 내게 오래전에 말씀하셨다. 모든 것을 마음에 눈으로 보고, 마음에 귀로 듣고 ,마음으로, 신들과 하늘에 모든 님들과 말을 주고 받으면서마음으로 느끼고깨달아야 한다고 누누히 말씀하셨다.어느날 새벽 4시 되어 산에서 천지우주 기운을받기 위해 기도를 하며 조용히 ..
113편|작가: 행운
조회수: 13,060|2022-12-21
하늘에 미륵부처님께서 내게..
하늘에서 직통 전화를 내게 하셨다나는 너무 놀라 대답도 못하고 전화기를 들고멍하니 있으니까 30년 전의 애간장을 녹일듯한자애로운 그 목소리 순간 눈물이 흐른다.그토록 그리운 목소리가 아니던가.전생의 내 아버지, 돌고 돌아 참으로 먼 길 돌아서지금에서야 제대로 만날수 있..
112편|작가: 행운
조회수: 12,532|2022-12-18
그럼,이세상에 것과는 비교할..
하늘에 님께서 내게 좋은 다리미와 다리미 놓는판까지 가져오시어 내 방에 두고 가신다.나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다리미를 주시는 것은 꾸게진 옷을 보기 좋게다림질 하여 깨끗하게 반듯하게 하듯이 이 세상에 사람들이 원하는그 모든 나쁜 것들을 반듯하게 좋게 해주는 것을 뜻한..
111편|작가: 행운
조회수: 11,679|2022-12-17
하늘에 말씀 ;너는 이름 때..
사람들은 태어나면 제 각기 이름을 갖게 된다.나 역시 윤달에 태어났다고 하여 성의 없이 윤자라고이름을 지어 주신것 같다.그런데 하늘에서는 내 이름 때문에 그토록 아프게 살아야했다는 것에 너무도 억울한 생각까지 들었다.다른 형제들처럼 조금 관심을 가지고 이름을 지어 주셨..
110편|작가: 행운
조회수: 12,882|2022-12-09
하늘에서 코로나 예방 주사 ..
하늘에서 코로나 예방 접종, 주사 약값에 대에기도금으로 17만원이라고 일러주신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아해 하실지도 모르겠다.나라에서는 공짜로 맞을 수 있는데 무슨 기도금,,하실지,,,,,,,그런데 나는 처음 코로나 예방 접종주사를 맞고 그야말로죽을 고비를 넘길만큼..
109편|작가: 행운
조회수: 11,235|2022-12-03
마음에 어머님께 마지막 효도..
내 생애 최고의 어머님!!!!!!!!내 마음에 어머님 내게 사랑이 뭔지를 베푸는 것이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주신 진정한 어머니이시다.자식을 사랑하시는 모습 남에게 그저 주고파 하시는모습 모든 것이 내게는 참으로 아름답게만 보였고마음 한켠에는 뭔가 모르게 아려옴을 느낄수 ..
108편|작가: 행운
조회수: 12,313|2022-11-29
유체이탈하여 하늘에 님들께 ..
나는 엄마의 죄를 없애기 위해 촛불을 밝히고용서를 빌며 100일 기도를 시작하기로 했다.99개의 초를 녹여 초 그릇을 만들어초 그릇에 물 한공기가 담길만큼의 크기를 만든다.엄마의 죄를 다 없애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99개의 초는 미륵부처님의 세계에서(눈에 보이지 않는)..
107편|작가: 행운
조회수: 11,692|2022-11-25
너의 엄마 수명이 다 되었다..
하늘에서는 엄마의 수명이 다 되었다고 하신다.이때 엄마 65세 였다.그리고 노래로도 일러 주신다.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부네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은데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견디리지는해 잡을수 없어 인생은..
106편|작가: 행운
조회수: 10,369|2022-11-19
하늘에 스승님에 말씀 ,,너..
나는 부끄럽지만 내 엄마의 삶을 들추어 내려한다.자식으로선 내 보이고 싶지 않지만,,,,,허나 내 엄마의 삶에 대한 글을 보시고살아가시는데 있어 조금은 생각하는마음이었으면 하고 써 본다.나는 살면서 절대 엄마처럼은 살지 않으리라.수없이 다짐하며 살았다. 덕분에, 정 반..
105편|작가: 행운
조회수: 10,596|2022-11-17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제가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그 동안 여러가지 일이 좀 있어서 ,,,,,먼저 제 글을 읽어 주셨던 분들께 고개 숙여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그리고 많은 분들께도 더불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
104편|작가: 행운
조회수: 11,312|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