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종교인 모두 점수를..
여러 분들은 하늘에 모든 님들께서 한 자리에 모이시어세상의 종교인들에게점수를 매기는 것을 아시는지 ,,,,아마 모두가 하나같이 무슨 이런 황당한 거짓말을,,,,,,할 수도 있겠지만 거짓이 아닌 내가 보고 듣고한 그대로 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135편|작가: 행운
조회수: 18,654|2023-04-23
너의 몸 혈액이 너무 탁하니..
하늘에 스승님께서 내 몸에 혈액이 너무 탁하고피떡도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식초물을 마시라고 하셨는데 식초물을마시기는 너무 힘겨웠다.물을 많이 타면 마시기가 버겁고 ,,,,아무리 묽게 탄다고 해도가끔씩 속쓰림도 느끼기에,,,위가 좋지 않아서,,,,,오래전에 골다공증이 있..
134편|작가: 행운
조회수: 17,830|2023-04-18
벌써 세월호 참사 9주년이 ..
세월호 참사가 벌써 9주년이라니 가족들의가슴앓이가얼마나 심했을까가히,우리가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가 있기 한참 전에 나는 여기저기많은 곳에 편지를 보냈었다.알만한 곳에는 거의 다 ,,,,,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다.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
133편|작가: 행운
조회수: 17,158|2023-04-17
온정으로 놓여진 빈 의자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 곳 작은 의자덩거러니 놓여 있네누구의 손길일까 마음의 여유로움이 전해지건만지나가는 나그네들 눈길 한번 주지 않네,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온 몸 다 내어 주었구나.오가는 이에게 자신의 남은 것오롯이 다 주고자 하는 맘힘 없고 외롭고 일상에 지친 이들..
132편|작가: 행운
조회수: 17,682|2023-04-09
2023년 3월 24일 심근..
오래전에 순천에 살때 혼자서 산에 오르고 있었다.그때가 지금으로부터 20~25년 정도 된 것 같다.산에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가슴이 터질듯아프고칼로 도려 내는듯 숨을 쉴수가 없을만큼너무 아파서 결국 그 자리에서 주저 앉고 말았다.그리고 그날 저녁 , 다음날 새벽 기도를..
131편|작가: 행운
조회수: 18,243|2023-04-04
저주 받은 운명이 반세기가 ..
하늘에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제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났다" 하신다.꼭 반세기가 되어서야 벗어날수 있었던 일이다.나와 연관 되는 이들 저승으로 가시고 끝내고 끈어내고잘라내고,,,,,,그리고 주위 정리하고 나를 또 정리하고 오직 하늘에 님과함께 하고 ..
130편|작가: 행운
조회수: 17,109|2023-04-01
자살은 절대 안돼,,,,집안..
우리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너무도 나쁜 일도 많고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때도 너무 많다.마음대로 되는 일은 과연 얼마나 될까??????사는게 고단하고 고통스러울때 가장 쉽게생각하게 되는 것이 자살인것 같다.나 역시도 수없는 충동을 느꼈으니까그런데 우리가 하면 안되는 것이..
129편|작가: 행운
조회수: 16,852|2023-03-30
마음까지 다 보일것 같은 무..
무등산을 내려오다 무심코 계곡 물 바라 보니 맑고맑아흰 벚꽃 거울되니물 속에도 벚꽃이 피었네,,,,,,,,,,가장 부드러운 것 물이어라또한가장 억세고 무서운 것도 그가 아닐지높디 높은 산 골짜기에서 시작되는 그들긴 여행길에서 만난 동행인들과눈인사 나누고는 서로의 갈길 ..
128편|작가: 행운
조회수: 16,854|2023-03-26
복을 더 받을 수 있는 팁
우리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복을 많이 받았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런데 어떻게 해야 복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까???사람들은 대부분 기도를 할때 자신들의 가정에 대한것 남편 자식아니면 부모님 이렇게 먼저 하는 편은 아닌지,,,그런데 가장 먼저 이 세상에 불..
127편|작가: 행운
조회수: 14,830|2023-03-16
영혼의 귀는 사람이 듣는 ..
사람들이 듣는 귀보다 영혼들이 듣는 귀가 더 밝다는 것을 알고나니,,,,,,,,,,,,,,,,,,,,,,,,,,,,,,어느날 기도중에 보니 그 사람이 터널에서교통사고가났었고 그것도 아주 대형사고,몇대의 추돌 사고였으며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것을 보았다,나는 딸..
126편|작가: 행운
조회수: 18,368|2023-03-16
네가 한약속 잊지마라(2)
,,,,,,,,,,,,,,,,,,,,,,,,,,,,,,,,,,,,나는 부모님 밑에서도 그런 아픈 삶을 살았기에정말 돈이 없어도 마음하나로 예쁘게 살고 싶었다.하지만 그 어떤 것도 내 마음대로 대는 것은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고그래서 하늘에 동아 줄을 죽기 살기로 잡고..
125편|작가: 행운
조회수: 18,962|2023-03-05
약속 약속 잊지마라 하늘에 ..
약속 나는 하늘에 님들께 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때로는 그만 두고 싶어도참아야 하고 끝까지 해 내야 한다.하늘에 빚이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 많아서,,,천문학 적이다 못해 그 이상이다.난 왜 그리도 많은 빚을 졌을까?????집판 돈까지 하늘에 약을 사긴 했지만 하늘..
124편|작가: 행운
조회수: 14,168|202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