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127

예수님께서 어찌 제 집에 직접오시다니, 몸둘바 몰라,,,,


BY 행운 2023-07-12

내가 아는 여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야기 하던 그 사람이
어!!! 예 수 님!!!!! 하며 놀라며
아무말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
많이 당황하여,,,,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은 정신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
눈으로 예수님을 뵐수 있는 것이고 말씀을
듣게되는 것임을 ,,,,,)
.
나는 그때서야 뒤돌아보며 "뭐 예수님" ,,,,
오 ! 신이시여!!!!
나도 모르게 뒤돌아보며 맨발로 엎드리며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하늘에 유체이탈을 하여
 두 서너번 찾아 뵌적은 있어도
이렇게 내 집을 직접 찾아 주실
줄은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기에
감사드리는 마음 뿐이었다.

예수님에 대해서 일러 주실때는,,,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이 세상 만물들아
다 하답하여라.다 하답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가사가 조금씩 틀리는 것도 있지만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일러 주신대로 적어
 올리니 오해 없어시길  바랍니다.

또한,,,,,,,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헤이,,,,,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예수님의 흔적에 대한 말씀과
세상에 오시는 것을 일러 주실때
이 노래로 주신다.

그 이후는 내가 성경에 대해서
 무지한 이유일 것이다.
공부를 해보려고 하였지만 머리만 아플 뿐이었다.
조금의 상식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
,,,,,,,,,,,,,,,,,,,,,,,,,,
하늘에 뜻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느것
한 가지만을 꼬집으며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뜻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종교를
 통털어 하는 말씀하시며 종교마다 자신들이 우려러
받들어 모시는 님이 다 다르기에
각자 자신들의 믿는 것에 따라
서로 다를 수 있는 "님"이시기에
 "님의 뜻" 이라고 한다.

성모마리아님은 예전에 내가 직접 찾아 뵙기도
 했지만 내게 자애로운 어머님의
그 성스러움을 조용히 일러 주신적 있다.

 공부로서 내게 가르쳐 주셨고 또 내가 고등학교
다니기 전부터 성당을 다니며
 4년간 프랑스 신부님 아래 여러 친구들과
활동을 하기도 하였기에

아주 조금은 수박 겉할기 식으로 안다고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성모마리아님에 대한 것을 일러 주실때
하느님에 대해서 일러 주실때는
,,,,,,,,,,
내 피요 살이요 생명이요
내 사랑 전체요 받아 주소서
당신에 가슴에 영원히 살리요
오 내주 천주여 받아주소서 ,
이 노래로 언제나 일러주신다.

그리고
부처님에 대한 노래는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또한,,,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문수 동자게에 대한 말씀을 일러 주신다.

나는 부모님부터 불교라 자라면서
자연히 부처님 법을 따르며 살다보니
또 지금의 삶 또한 살게 되었고
그 법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따르고 모시는
 "님은" 미륵 부처님이시다.


언제인가 하늘에 허공중에 있는
아주 커다란 공간 속에 5개의 방이 있었고

세상에 넓은 땅에 있는 있는
 공간 속에서도 5개의 방이 있었다.
그 곳에 옆으로 나란히 있는 방에

내가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들어 간 줄 안다.

두번째 들어간 곳이 성당인 줄 안다.
그리고
아니다 싶어 나와 다시 들어간 곳이
불교인들이 모여 있는 방이었다.

그리고 네번째가 이슬람교,
마지막
다섯번째가 흰두교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이었다.

내게 이렇게 보여 주시고 일러 주시는 것은
그 어떤 종교를 가진이들도 상관 없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얻고 싶은것 되고 싶은 것에 대해 알고 싶어

엎드리면 어떤 이들이던 다 해 주신다고
하심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하늘에 뜻 님에 뜻에 대한
그 모든 것 다 해 주실수 있다는 뜻으로

"나는 전능하신이며
 이 세상에 행하지 못함이 없으시며
오직 제 수명대로 살고 가는이만
 빼 놓고는(수명을 이을 이유가 없으니까)

모든 것을 능히 행하심이며 존능하신이는
빛과 바람과 물과 소금이니라" 하셨다.
하여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알면서
원하는것에 대해 엎드리면 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