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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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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쏘아주는 그 빛이 너무 강하여,,,,,


BY 행운 2023-05-14

내가 알고 지내는 아기 엄마가 내게 자신의 어린 아들이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걱정을 많이 한다. 
 
 어느 엄마던 자식 걱정이 가장 우선일 것이다. 
 그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나도 아들 ,딸이 어렸을때
 밥을 잘 먹지 않아 참으로 많은 걱정과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난다.
 
 그리고 아들은 밥을 먹는다해도 조금밥을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거나 아니면 굶는것) 먹기에 
 더 애를 태웠던 기억이 있다. 
 
그  아이 엄마도 큰 아이로 인하여 걱정이 많은듯 하였다. 

밥을 잘 먹지 않으니 또래의 아이들보다 키도 적고 외소하다며 
 잘 먹었으면 좋겠는데 ,,,,

무엇이던  먹여 보려고 신경 써 만들어도
제대로 먹지 않으니 속이 상한다고 한다. 

나는 아기 엄마에게 혹시 아이들에게 기생충,
 특히 회충약을 먹인적이 있냐고 물으니 글쎄요, 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회충약을 먼저 먹여 보라고 했다.
왜냐 하면 회충으로 인하여 밥을 먹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가끔 조상들로 인하여 그런 것도 있다. 
조상이라고 다 좋은 조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도와주는 조상도 있지만 나쁘게 하는 조상도 있기에 ,,, 

그리고 살아계시는 분들로 인하여 아이가 대신 
벌을 받는 것도 있었다. 
 
 자신의 살아계신 할머니가 지은 죄로 
손자 손녀에게 나쁜것이 내려가는 것도 있었다. 

 하늘에서 일러 주시고 보여 주신다. 
꿈에서도 기도할 때도 ,때로는
그 사람의 사 ,후를 보여 주실 때도 있다. 

내가 아는 할머니의 손자였다. 
 너무 식탐이 많고 아동 비만이었다. 매일 아이는 
그 엄마와 먹을 것과 싸우고 맞고 때로는 숨기고
그러는 모양이다. 
나도 그 할머니한테 재대로 당한적 있다. 

하지만 나는  알면서도 속아 주었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와 싸울수가 없다. 싸우면 하늘에서 너무 화를 내시면서 
"네가 무엇이 되려고 그려냐고" 정말 무섭게 화를 내신다. 

그 경험을 남편이었던 그 남자와 아주 크게 작정하고 싸울때
큰 경험을 하였고 그 이후에  또 한번 싸운 적이 있었다. 

두 번의 큰 경험 이후로 언제나 말 없이 져 준다. 
당시에는 왜 언제나 나만 참아야 하나 
 ,,,알면서도 억울한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런데  참아 주다 보면 또 하늘에
 님께서 "힘들지 그래 잘 했다고" 하시며 
상을 주시기도 한다.  
그 덕분에 참아도 들 억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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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머니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덤탱이를 쒸우고 남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였다.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러므로 많이 배우게 된다.  

저렇게 눈에 보이는 욕심을 쫓다가는 저 착한 
손자를 다 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몰라서 그럴 것이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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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어린 딸이 수저만
 들면 배가 아프다고 하고 갑자기 식은 땀을 흘리며
 힘들어 하면서 수저를 놓기가 일수였다. 

그런 딸 때문에 병원이란 다 찾아 다니며 
참 울기도 많이 울었었다. 헌데 딸은 수명이 다
되었다는 것을 늦게서야 알게 되었고 

해결을 하고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괜찮았으며 
여느 애들보다 건강하고 몸도 마음도 참으로 예쁘고 
성숙하게 잘 자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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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들이 밥을 먹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고 있을때
 하늘에서 젊은 아가씨가 내려와 내게 하는 말이 아들 입 안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고 뱃 속에 회충이 많이 있다고 하며
 아가씨가 아들을 향해 손바닥을 세우고 팔을 뻗어 펴니까


손에서 파란 빛이 나와 아들의 입과 배에 빛을 쏘면서
 치료를 해 주려고 하는데 아들 앞에 서 있던 남자에게
 가려져 두번이나 실패하여 나는 그 남자를 밀어내고
 
아들을 앞에 세우고 서 있는데  세번째 보내는 
 파란 빛이 너무 강하고 눈부시며 힘이 눈으로도
 느껴질 정도였으며 빛의 강한 힘 때문에 
내가 뒤로 넘어질 뻔 하였다. 
 
 그만큼 빛이 강하다 보니 주위 사람들도 놀라며

 대단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나 역시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놀랐다.

그리고 이후 하늘에 스승님께서 아들은 두고  딸과
내게 회충 약을 1년에 꼭 두번씩 먹어라고 하시어
 딸과 나는 잊지 않고 먹어려고
 설 추석, 정해놓고 먹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