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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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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도 함부로 지내면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


BY 행운 2023-05-23

     얼마전에 친구를 만났다. 
내가  많이 피곤해 보이네 무슨 일 있었어.
     했더니 아니야 외할머니 제사를 자신들이
                   
    모신다고 하면서 일년에 한번인데도 때로는 신경 쓰이네
   피곤 하기도 하고,,,,,,;그런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제사 이야기가 나왔다.

    외할머니 제사를 왜 너희가 모셔,,,,,
친구의 대답이 자신의 엄마가 외동딸이라 어쩔수 없이
  엄마가 지금까지 지내게 되었다고 하면서 
대신 외할머니의 재산 모두를 엄마가 다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외할머니의 남은 재산들을
 자식인 친구에게 물려 주면서 외할머니의 제사를
 지내 달라고 부탁을 하시더란다. 
 
그것도 좋은 일이고
   복 받는 일이라고 하셨단다.
                 
   그런데 그것은 잘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알기로는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지 않을까 싶다.

     이름 없는 제사를 지내 주는 사람들도 있고,
 내 친척중에도 이름 없는 제사를 지내 주는 분도 계셨다. 

그런데 내 어린 기억으로 언제나 그 제사를 지낼때마다 
집안이 조금 시끄러웠던 같다.
  결국 중간에 어떻게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런데 내가 하늘에 님의 뜻으로 살아가고 
보니 만약 그런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 (친구의 외할머니라면 )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리고
  그 제사를 깨끗하게 없애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엄마는  자신의 친정 엄마니까,
 나를 낳아준 엄마니까, ,,,,,

그냥 저냥 그래도 딸이 제사를 모시기에
 친정엄마가 제사 밥을 
얻어 먹고 가실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친정 엄마는 사돈집에서
 제사밥을 얻어 먹는 입장이라
  비록 영혼이지만 편하게 얻어 먹을 수 없다.
                   
 사돈이란 조상이 질투를 하게 되고 좋은 사이가 
아니라면 서로 다툼이 있기도 하다. 
그러면 결국 그 후손들이 좋지가 않다.
    
헌데  외손자나 외손녀가 제사를 모실 때는
 조상인 외할머니의 입장은 더더욱 난처해 진다
촌수도 더 멀어지니까,,,,,,  

    그 집 조상이 자신들의
 후손들을 부려 먹는다는 듯이 마치 
텃새를 부리듯 하기 때문이다.
            
 외할머니 제사때 아니면 그 집 진짜 조상의 제사때 잘
 살펴보면 금방 알수 있다.
   
그 날 제사의 주인공이 누구이며 그 조상의 제사 때 
후손들의 시끄러움이 있는지 싸움이 일으나는지 
술한잔 마신후 분위기가 험악해 지던지,,,,,,,,,,,,,,,,,,,,

집안의 분위기를 보고 만약 어느분의 제사에 시끄러움
있다면,, 그 조상은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리고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남아 있는 
후손들에게 좋은 일이며  복을 받게 되고
   집안도 조용해 진다.            
     <<<<<<<<<<<<<<<<<<<<                
   
그런데 친구 외할머니 같은 경우 자신의 제사에 술 
한잔도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하면서도
 재산은 다 주었으니까 당연히 기분도 좋지 않을 것이고 ,,,,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리고 나면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남은 재산을 다 가진다 해도 아무런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다.  
 
그 조상을  좋은 곳으로 보내 드렸으니 다음생애는 
복을 많이 타고  더 좋은 유복한 가정에 
태어날 수있게 해 드렸으니 당연히 고마워 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 제사를 지내고 있다면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
 제사때마다 자신들의 형제들이나 모인 
사람들이 술 한잔하고는 아무것도 아닌데 
시끄럽게 하여 제사 지내는 집에서는  
매년 머리가 아프다며 하소연을  들은적 몇 번 있었다. 

이후 , 그 사람들은
 시끄러운 조상들을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리고 
지금은 제사도 지내지 않는다. 내가 알기로는,,,, 
그 이후 집안이 조용해서 좋다는 말까지 했었다.

나 역시,
 나를 도와 주시던 친정 조상 할머니께서 
언제나 내게 오시어 새벽마다 나 잘되라고 함께 
기도를 해 주시면서 집안을 좋게 해 주시기도 하는데

 어느날 시가 조상 할머니가 오시니까 남편이었던 
그 남자가 너무도 나를 힘들게 하다보니
   친정 할머니가 가라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곤 하셨다.

 하여 시가 조상은 후손 잘 못 둔 죄로 말 한마디 못하고 
내게 아주 작은 병에 들어 약을 주시고는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아다오 하시면 뒤돌아서 
가시는 것을 하늘에서 보여 주신적 있으시다.
                     
    그때 시 조상은 우리집에 제대로 오시지도 못했지만
 오시면 뒤돌아서서 가야 하는 것을 보고는
 살아있는 후손들은 자기 조상을 위해서도 
집안을 잘 다독이며 부부간에 잘 지내야만이 
그 조상이 큰 소리를 치고 목에 힘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