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내 마음의 풍금소리 (총 202편)
BY.수련
사진찍기를 좋아하여 미친듯이 셔터를 눌렀던 시절이 있었다. 4*6 인화지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고 싶은 나이에 이르러, 기억을 반추시켜 낡은 영사기를 돌리며 짧지만도 않은 내 人生의 총체적 점검과 함께 스스로의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