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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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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게 뭡니까? (총 53편)
BY.못난이
저도 한 때는 멋있는 생을 꿈꾸었는데,,,
제가 살아 온 날들을 후회는 않아요.
그런데 요즘은 사는 게 왜 이리 힘들고 짜증스러운지...어디에도 털어 놓을 수 없는 마음..
저 스스로 풀어 보려고 합니다.
웃고 울고 한 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