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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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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BY 세번다 2026-07-19

이마트를 딸애랑 같이 갔었다
그애가 사고싶어했던 종지그릇과 발매트를 같이 보려고 갔던것이다
그곳에 이번에 모던하우스가 입점을 해서 구경하고 물건도 사고 내려오는 이마트 매장에도 본 그릇이다
모던하우스도 보지만 매장의 물건도 볼것이 있었다
세대차이해리포터 캐릭터 그릇이라고 한다
세대차이
난 전혀 몰랐었다
딸애가 엄마가 이런것도 모른다고 핀잔을 준다
하기는 좋아하는것만 보아서 그런가
역시 이런것이 세대차이다
그래도 내 또래에 비함 순발력도 있고 빠르다고 생각 했는데 역시 요즘세대하고의세대차이는 어쩔수없다
요즘 아이들은 줄임말쓰고 영어단어 쓰고해서 더 알아듣기 힘들다
나도 영어를 아주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떤때는 못알아들을때가 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요즘 매진하고 있다
단어가 기억 안남이 너무 많아졌다
발매트 하나도 지 마음에 들어야 잔소리를 안하니 같이 갈수밖에 없다
이날은 병원진료차 갔다가 일찍끝나서 이마트 근처 가고싶은 초밥집에서 초밥을 먹고 이마트도 들려서 그릇과 발매트도 보게 된것이다
거의 택시 타고 다니지만 매장내에서도 너무 많이 걸음 힘들어하니까 컨디션 잘보면서 다녀야 한다
하여간 까칠한 딸의 잔소리 듣는것도이제는 좀 힘에 부치기도 한다
오늘 오후는 딸애는 여동생과 뮤지컬 보고 오기는 했다
택시 타고 가서 올때도 택시 타서 이모도 집 앞까지 내려주고 오라고 일러 놓았다
조금 돌아가도 그게 나은 것이다
아마 여동생도 조카애가 목발짚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힘든것 보았을 터이니 좀  알게 되는 계가기 됐을런지 하여튼 딸애는 이모 만나고 온 표정은 계단이 좀 힘들었다는 표현외에는 다른 말은 없었다